금융

미세먼지가 심해서 표식이 어제 마이크론 불기둥처럼 시뻘겋게 되어있군요.

전에는 버스가 디젤이라서 매연이 심했는데 가스로 바뀌면서 버스의 매연이 별거 아닌 것이 되었지요.

전기차가 많아질수록 도시의 매연은 줄어들어갈 것이고요.

트럭은 배터리의 무게를 줄일 수 있는 수소차가 좋다니까 그렇게 발전해가면 될 것이고요.

에너지는 앞으로 가스를 미국에서 사서 써야한다고 합니다.

반도체 싸게 잘 만들어서 주고 에너지로 바꿔오는 동맹을 맺으면 어떨까 합니다.

곡물 이것도 에너지인데 모자라는 콩, 옥수수는 미국 등에서 사와야하고 농사는 그해 기상에 영향을 받는 것이니까

미국이 흉년이 들면 브라질 등 에서 사와야하겠지요.

죽기전에 농사철에 미국에 옥수수, 콩 밸트를 달리는 차창 밖으로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풍요하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오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