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라티알(250000)

1. 공모가 = 14,300원... 첫날종가 17,600원 (2017년6월8일 상장) → 경쟁율 1067대1

2. 주요제품
→ 보라티알은 유럽의 가공식품 제조사 60여 곳과 독점계약을 맺은 수입업체다.
→ 이탈리아 3대 파스타 제조사인 데체코와 롱고바디 등의 상품들은 보라티알을 통해서만 국내에서 유통
→ 호텔신라,CJ프레시웨이,코스트코,현대백화점,이마트 등 프리미엄 식자재가 필요한 국내 1400여 곳을 납품처

*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마켓컬리 , 야놀자 상장의 수혜주 → 수혜주로 3만원~5만원 상승 가능



**** 최근소식 ****

1. 최근 코로나확진자수 급증 (3천명선 근접)으로...보라티알 주가 급등요인

→ [특징주] 신규확진 1078명에 '간편식' 보라티알 상승… 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1078명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자 우양, 보라티알 등 간편식 관련 종목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 메가커피인수로 보라티알 이 커피원두,시럽등 원재료 공급을 2022년부터 시작할듯~!
→ 메가커피(브랜드3위, 매출1조) = 공급원가20% 경우 - 매출2천억 / 영업익300억 증가 효과


3. 보라티알, 더블미디어에 본사 건물 167억원에 양도 결정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보라티알(250000)은 신축 사옥으로 이전하기 위해 보유 중인 서울시 강남구의 본사 건물을 더블미디어에
약 167억원에 양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 보라티알이 건물지분 33% 보유 = 즉, 매각대금중 ...차익은 100여억원으로 ◐ 35억이상의 매각차익 발생


4. 마켓컬리, 야놀자 상장 최대수혜주 !!
→ 현재, 마켓컬리와 야놀자에 남품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상장시 25,000원~3만원 상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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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보라티알, 메가커피(브랜드3위,매출1조)-커피,시럽등 주원료공급,이익200억 발생,목표가3만원-이데일리


Q. 메가커피를 전격 인수한 이유는 !! -- ★보라티알이 원재료 주공급처 - 보라티알의 주가급등★

A 보라티알은 세계에서 식자재를 수입, 판매하는 기업이다. 식품업은 안정적이고 수익 구조도 좋지만 가
파른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신성장동력이 필요했다. 또한 수입만이 아닌, 우리 것을 해외에 수출해야
겠다는 생각도 늘 있었다. 그러던 중 메가커피가 눈에 들어왔다. 메가커피는 성장성과 브랜드 이미지가 최고

같은 식품업이어서 시너지 효과도 날 것으로 봤다. ★★ 내년부터는 커피 원두, 시럽 등 수입원을 보라티알이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 보라티알은 수입원 다변화로 보라티알은 메가커피 매출1조원*20% =2천억매출
증가가 가능할것이며.. 보라티알의 이익도 매년 200억이상 추가 이익도 발생할것이다

보라티알이 HMR(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면서 매년 10~15%씩 지속 성장 중이다. 2022년 부터는
메가커피와 인수 시너지도 가시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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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보라티알, 3Q 누계이익 37억원-전년比 320%↑ [매출18%↑]- 적정가3만원 - 이데일리-2021.11.16


영업익 153%↑, 매출액은 18%↑ 늘어난 434억원… 22년 메가커피 원료공급으로 성장성 부각 - [이데일리 ]


이태리 식자재기업 보라티알(250000)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1년3분기이익 37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11억)
대비 32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 역시18% 증가한 434억원을 달성하는 등 외형성장
과 내실 다지기 모두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