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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절 미수
      추천 2 | 조회 152 | 번호 1148478 | 2021.11.15 22:21 Kang C H (chihunk***)
      일제시대 강제 노역에 대해 국가가 즉 박정희가 한꺼번에 받아다가 경제개발에 사용했지만

      개인적으로 또 받아라 라고 판결이 나자 일본이 경제보복으로 나섰고

      나는 주식으로 2 백만원 잘 벌고 있다가 손절을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2 백만원 원금 손실보고나서 손절을 하였다.

      그 때 돈 2 백만원에 문재인, 김명수, 조국 이 세명을 죽이고 싶었다.

      사람 나름이지 아무나 피해주다가 큰 일 날 수가 있다는 것을 모르나보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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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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