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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의 혼돈[1]
      추천 0 | 조회 137 | 번호 1148242 | 2021.11.03 20:20 성환친구 (kim***)
      오늘도 증시창을 본다.
      관심주 모두 파랗다.
      내리는 이유 오르는 이유 상관없이 일희일비 하지 말라고 하지만
      내리는 주가를 보면서 증시창을 보면서 감정의 변화 일어나는 것이 마음이다.
      내릴 때 종목은 다수요, 오를 때 종목은 소수다.
      투자의 확율 또한 ,,,실패의 투자는 높다.
      투자는 깨닫는 것이 아니다. 욕심낸다고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투자의 진실 깨닫게 될 때는 늦는 것이 주식 투자다.

      내년도 예상 지수대는 전강후약,전약후강 평도 없이 대부분 전문가들 평은 하단2800p대에서
      상단 3600p까지 지수 예상평을 논한다.
      올 지수 예상 평은 악재,호재가 겹겹인 것 같다.
      지수가 올라도 내려도 가슴앓이 하는 개미들 줄어들지 않을 것 같다.
      건너면 다시 돌아 갈 수없는 강 주식 투자가 아닐까 싶다.

      살을 주고 뼤를 벤다.
      누구도 믿지 말라.
      죽기 아니면 살기다.
      관을 보고서야 죽음을 깨닫는다.
      생각이 같으면 편이고 틀리면 적이 되는 세상이다.
      인생의 허무를 본다.
      자연인도 재물과 재주가 있어야 속세를 떠날 수 있다.
      속세를 떠난다는 것 저승길 걷는 것보다 힘든 길이다.
      하루 오르고 삼일 떨어진다.
      미수금은 투자의 덫이다.
      공평,평등은 법치로 만들 수 없다.
      기망이라고 말하는 입보다 뜻 모르는 입이 더많다.
      패완의 자리는 바뀐다.
      시기와 때를 놓치면 앞은 가시밭길 된다.
      앞에 보이는 적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부의 적이다.
      깨달음 속 또 깨달음이 있다.

      죽기 살기식 투자나 죽기 살기식 00판이다 똑같다.
      내년 대선은 누가 권좌에 앉던 패자는 00행이다.
      주식 투자의 삶은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야 되는
      개미의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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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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