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장 시작할 때는 매수하다가 오르자 매도로 돌아서는
개인투자자들의 매매행태를 보고 글을 쓴다

10월 마지막 거래일에
거래소3,000과 코스닥 1,000를 깬 것은
겁먹을 일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징조로 11월부터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라고
'임박사'는 생각했다.
위험과 손해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주식시장과
주식투자에 뛰어들었으면 손해를 감당하고 감수할
마음가짐으로 맞서 싸워서 이길 생각을 하라.
약삭빠르게 매매하지 않아도 현재의 주식시장은 큰
위험이 없으며
연말은 주식농사를 배당으로 수확하는 계절이다.
느긋하게 마음먹고 배당받을 생각을 하라.
정부가 11월부터는 코로나와 맞서 싸워 이기는 전략으로
바꾸었다.
주식시장도 코로나와도 맞서 싸워 우리는 이길 수 있는
능력과 저력이 있다.
절대로 겁먹고 도망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