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셀트리온에 대한 중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 입니다
셀트리온 회사 가치를 과연 주가로만 볼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겨서 몇 자 적어 봅니다
델타플러스 변이가 또 발생해서 유럽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CTP 63을 이미 준비하고 있다
CTP 59 와 CTP 63이 같이 흡입형으로 세상에 나와서 펜데믹 극복하는데
세계적인 공헌을 할 수 도 있겠다는 시나리오를 생각 해 본다
물론 나 역시 돈이 되겠다 생각되어 주식을 매수 했고 최근에 주주들의 주가에 대한
악화된 민심에 생각을 함께 했고 네이버 폼에도 내 주식보유자료를 동참했다
그리고 중간 비대위 결과 내용을 받아보니 별로 주주로서 크게 기대할 만한 전략은 없는 듯 생각된다.
그런데 과연 회사와 주주가 이런 식으로 대립 갈등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주가가 상승하는데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슬슬 회의적인 생각이 커가고 있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오히려 회사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회사의 연구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서정진 회장이 고작 몇 천 억 아끼자고 잔머리 굴리며 회사 합병을 진행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어쩌면 인류를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 속에서 치료제(렉키 및 ctp 63 흡입형) 와 백신(MRNA)까지 개발에 성공 한다면
빅파마로의 도약이 훨씬 빨라 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현실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좌 삼성전자 우 셀트리온의 나라가 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주가 10배는 기본이겠지요
저는 이런 시나리오를 그리며 오늘도 렉키로나 확대 투약 청원 활동 합니다
우선 1000명 목표를 위하여
렉키로나 확대 투약 청원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073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