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임박사'가
주식시장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글을 쓴다고
투자에 참고하는 사람이 있는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 팬데믹으로 급락했다 올라오는 과정에서
한결같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글을 써 왔어도
참고하고 있다거나 도움이 되고 있거나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동학개미'들 지칠만도 하다.
지치면 멈추고 쉬어가면 된다.
쉬면 보인다.
어제 지수가 제법 하락했어도 증권주가 선방했는데
오늘도 급락하지 않고 선방한다면 좋은 흐름이니 매도하지
말고 매수하라.
대형주는 이제 상처가 깊어 내상까지 입어서 챠트가 망가져서
기대와 꿈을 먹고 쑥쑥 자라던 성장기도 이미 지났다.
그러므로,
한 번도 제대로 오르지 못한 증권주가 대안주고 대박주가
될 확률이 높으며
빅솔론,HRS 실적이 좋아진 종목을 눈여겨 보라.
주식투자 편하게 하라.
애태우고 몸부림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래서
오늘도 제목을 '복세편살'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