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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산책 (어제 왜 두 번씩이나)[3]
      추천 7 | 조회 264 | 번호 1147530 | 2021.10.08 05:35 임박사 (taek0***)
      좀처럼 하루에 두 번 글을 쓰지 않는 '임박사'가
      어제는 마감이 임박해서 왜 두 번째 글을 썼을까?
      개인투자자들이 양시장에서 매도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매도했으면 재매수하라고 쓴 것이다.
      어제 첫 번째 글에서,
      '임박사'가 잘난 척 했더니 반대가 11표였는데
      오늘 새벽에 보니 12표로 늘어 있더라
      참 철저하게 밟아 버리더라
      '임박사'의 주식투자 경험과 지식 안목으로 쓰는 '증시 산책'
      글에서 배우려 하지 않고, 열등의식으로 철저하게 반대를 눌
      러서 위로가 된다면 얼마든지 눌르라.
      '감사하다'고 하니 찬성을 눌러 주어서 '감사하다'는 줄 아는
      모양인데 천만의 말씀이다.
      칠십 가까이 살다보니 사소한 것도 다 '감사'한 일이더라.
      방문자 여러분도 '임박사'의 '증시 산책' 글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라.
      개인투자자들은 제도권의 전문가라는 자들을 더 신뢰하고
      추종하겠지만
      '임박사'는,
      소위 증시 전문가라는 자들이 언론사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를 대부분 읽지도 않지만 읽었더라도 철저히 선별하고
      무시한다.
      게시판 방문자들이 투자에 참고를 안 해서 그렇지
      '임박사'는 증시 향방에 대한 예측 안목은 어느 전문가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어떻게 개인투자자에 불과한 '임박사'가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을 무시할 수 있냐고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임박사'도 그들과 똑같은 사람이고 두뇌도 멘사급은 아니어도
      수재급이다.
      '임박사'는 매일 운동하고,산책하면서 자연을 보고 느끼고
      대화하면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술 담배도 안 한다.
      맑은 정신으로 세상 아니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판단하면서 증시를 예측한다.

      '임박사'글을 참고하면,
      증시 관련 말의 홍수속에서 헷갈리고 휘둘리지 않고
      편안하게 소신껏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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