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상한가 속보--시장가 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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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4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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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07:30
hoghog
보라티알(250000) : 싯총800억의 초저평가 품절주 [공모가14,300 / 현재가 13,000원]
→ ★부동산2천억 소유 + 메가커피 인수(원두,시럽 주공급처) + 상반기이익477%↑ [-무상증자 임박-]
1.보라티알의 강남빌딩 167억 매도(보라티알 35억 차익) = 장부가50억 → 107억 매각 차익 中 1/3
-- 보라티알의 김대영(52) 대표는 강남 요지에 빌딩 세 채를 소유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보라
티알 소유 부동산은 공시지가로 1030억원이다. 2020년말 시세로는 싯총의3배인 2천억에 달하는 ~~
2. 21년 상반기이익 477% 급증 [매출도23% 증가]
-- 21년 상반기매출 292억 [전년 238억] = 전년비 23% ↑
-- 21년 상반기이익 32억 [전년6.7억] = 전년비 477% 급증
3. 메가커피 [업계3위, 271억 순이익] 인수로 성장성 부각 ↑ - 목표가 3만원 = 삼성증권
-- 보라티알이 향후 원두, 시럽의 주공급처로 매출 , 영업익 폭발적 성장 기대 (-관련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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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유통 보라티알, 메가커피 1300억원 인수 , 원두.시럽 주공급처 , 목표가 3만원 제시 - 이데일리
유럽 식자재 수입·유통 전문업체인 보라티알이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커피를 인수한다. 메가커피의 높은
현금창출력과 향후 커피 원자재 수입, 유통을 맡으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판단해 투자에 나선 것
우윤파트너스는 14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자산만 공시지가로 1030억원을 가지고
있다. 보라티알 역시 현금성자산을 188억원 보유하고 있어 일부 금액의 출자 가능성이 열려있다. 보라티알
은 사업연계를 통해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메가커피는 가맹점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 메가커피의 지난해 매출은 601억원
으로 3년 만에 6배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억원에서 271억원으로 약 9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