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올 때까지 쉬어라."는 글이 추천 6표 반대 1표인데 반대 1표는 '임박사'꺼다. 글쓴이와 추천 6표를 누룬 사람들에게 묻겠습니다. 혹시 바닥이나 천장이 어딘지 아는 사람있습니까? 없지요. 솔직히 박사 닉인 '임박사'도 모릅니다. 장이 지지부진하니까 답답해서 겉 멋으로 하는 빈말입니다. 조세호의 유행어 '알아야 가지요."처럼 천장도 바닥도 모르면서 바닥이 올 때까지 쉬라니, 주식투자로 손해를 보고 어렵고 힘들어 자신감을 잃었으면 바닥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차라리 주식투자에서 손을 떼고 떠나는 것이 최선책이고 정답입니다. '임박사'는, 주식시장이 어렵고 힘들 때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힘내고 자신감을 갖으라고 권합니다. 남자는 자신감을 잃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이 됩니다. 각설하고, 찬바람 불면 주식시장의 화두는 '배당'이라 증권주가 폭등할 수도 있으니 오른 것이 별로여서 쌀 때 선점해서 진득하게 보유하기 바랍 니다. 어제도 관심있게 보라는 실리콘 기업 HRS(036640) 주식투자에서 실적이 좋은 종목이 싸다는 것 만큼 좋은 호재는 없습니다. 바닥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저평가 된 종목을 매수해서 다가 올 행운의 기회를 잡는 주인공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