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삼성전자가 7만원대다 자 삼성전자든 lg전자던 신용 이빠이 쓰고 있으마. 즉 버티능력이 없으마 단기투자다 신용은 사고나서 반드시 위로 있어야한다 내려가면 골치아프다. 이번에 많은 삼성전자 투자자들이 눈물의손절을 했다 신문에도 년일 동학개미 눈물을 묘사했다 어찌하오리까? 동학개미. 그리고 역대최대의 실적과 역대 최대의 재투자란 호재가 나왓음에도 그냥 묻혀버렸다 과거에도 삼성전자 꼭지를 치고 내려갈때도 그랬딘 사상최대의 실적. 뉴스에 팔아라 삼성전자 35만치고 20만 조정받을때도 그랬다 이 사람들이 과연 똑똑한 사람들일까? 젤 미련곰텡이들 오르면 아래로 한 50프로 내려깐다 그래야 주식이다 손해보는 사람들이 많아야 불과 3.4만 조정에 그리고 9개월횡보 자 한번 오르기시작하모 이정도 가격은 일주일이면 땡기고 신고가다 다음주 부터 년말 까지 이제 안정적으로 오르지않을까 테이퍼링도 해소됏고
80년대 나온 계간미술 나오는 잡지를 보며 지금껏 살아있는 회사 가 삼성전자와 태평양화학 기껏 카메라 그리고 오디오광고가 고작이다 그때가 삼성전자 홑3만 미만시절이다 대단한회사다 삼성전자
어제 동묘시장가서 lp와 중국풍의 산수화족자 두점 그리고 인물초상화유화 한점 사왔다 완전 베리굿이다 유화나 족자도 화려한 기운을 품고있다 일제강점기 민대감 부럽지않타 이걸 오토바이에 실어서 관악구 까지 왔다 다행히 유리하나 금가지않았다 그림이란 걸어놓으려 사는것이다 요즘처럼 돈 있는 사람들이 낙찰받고 먼지묻으면 안되니 비싼 수수료 내고 은행금고에 보관하는 메이저 미술품 물론 돈이야되겠지 과연 미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