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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산책 (비 갠 하늘)[7]
      추천 3 | 조회 253 | 번호 1146505 | 2021.08.23 05:02 임박사 (taek0***)
      다음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반대매대 13년만에 최대 개미 지옥 되나." (중앙)
      "추락하는 증시 빚으로 산 주식 반대매매 쏟아진다." (세계일보)
      개인투자자들을 걱정하는 기사을 봤다.
      이런 기사를 보고 매도를 서두르면 바보다.
      국내 내노라하는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작자들도
      주식시장의 향방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안목이나 실력은 없다.
      보다보다 믿다믿다 못 미덥고 믿을 게 못 돼,
      '임박사'는 독자적으로 증시의 향방에 대해서 관찰하고 연구해 왔다.
      '개미사랑방'에서 증시 관련 글을 시나브로 쓸 때도
      연일 쏟아지는 언론의 사면초가에도
      '임박사'는 의연하게 '아니다' 괜찮다고 긍정적인 글을 썼더니
      '희망고문'한다고 반발하고 공격하는 자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임박사'의 생각과 예측이 맞았다.
      그 당시에,
      국내 전문가라는 작자들의 말을 받아쓰는 얼롱이 초저금리시대의
      글로벌 증시 흐름을 제대로 관찰하고 읽고 정확하게 알렸다면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이 앞다퉈 자사주를
      매입할 때 지수 3,000시대를 맛 봤을 것이다.
      못 오르고 있던 증시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급락하자
      이른바 '동학개미'라 칭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뛰어들어
      '주식투자로 돈 벌었다.'는 입소문이 증시를 불을 질렀고 불에
      기름을 부음으로써 코스피 3,300에 근접했다.
      증시 격언에 '아직은 이미 이고,이미는 아직이라는 말이 있다.
      '임박사'는 하락장의 징조가 없다.
      즉 "아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임박사'는 증권주 증권주한다고 비아냥거리는 자들이 있지만
      증권주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
      한양증권을 보라.
      급락장에도 오르고 잘 버텼다.
      증권주의 실적이 다 좋고,좋아도 너무 좋다.
      얼마전에,
      '왕똥개'가 증권주를 저주하는 글을 써서 댓글로
      '이 상황에서 증권주가 못 오르면 다른 종목도 못 오른다.'고 썼었다.
      못 오르고 정체되어 투자자들을 답답하고 숨막히게 하던 증시가
      팬데믹 상황에서 폭등하 듯,
      증권주가 폭등할 날에 대비해서 증권주는 꼭 편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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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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