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수도 카불이 베트남의 수도 사이공이 월맹군에 의해 패배하던날의 상황과
똑같은 탈출을위한 아비규환이 일어나고있다

두나라다 월맹군과 탈레반보다 월등한 무기와 훈련된 강성군대였지만
제대로된 전투한번없이 수도를 내주고 항복하여 무장해제된채 그자리에서 사살당하고있다

다음차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발생할지도 모른다라는 우려감이 일어나고있다

세나라의 공통점은
각국정부나 군대에 상대의 간첩들이 침투하여 은밀하게 내통하며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며 서서히 침몰되어갔다

코로나방역을 핑계로
보수의 집회는 차벽으로 막아버리고 주한미군철수 외치는 좌파들의 집회는
무리없이 순조롭게 마친다

미군을 철수하고 주권국가이니 전작권을 가져오고 중공군을 데리고 오자하는 문정권이다
이에 맞서 미국의 이익에 반하면 미군철수하고 전작권 내놓겠다 미바이든의 정책방향이다 ​

미국의 주둔은 중국과 국경을 맞대어 중공해체가 목적이다
북한과 동맹을 맺어 미군을 압록강변에 주둔시키면 남한이 어떻게되든 상관없다
굳이 미군철수를 외치는 남한에 목맬필요가없다

일본의 전투기가 서해상공을 비행하고있다
중공의 항모가 동해안에서 작전을하고간다
영국의 항모가 일본에 주둔한다

최후에는
에치슨라인을 일본으로 내려앉히겠다는 의도로 볼수있다

국내적으론 어두워져가는 경제상황 외인의매도로 인한 주식시장의 하락
정권교체를 원하는 보수들의 바램과 달리 후보들간의 분열

막연한 남북통일의 환상에빠져 문정권을 찬양하고 미군철수 전작권회수
토착왜구하며 동서간의 분열 이간질하다간 세번째 차례가 될수있겠다

만약 북한에의해 통일이된다면 저들부터 학살당한다
아프카니스탄 베트남이 그랬으니ㅎㅎㅎㅎㅎ

차분하게 다소곳이 이성을 찾아본다

탈레반들이 우리군복을 입고있다
정규군에게 지급된 군복을 탈레반에게 팔아넘긴것이다
군대가 부패한것이다 베트남도그랬고 그러나 아직은 우린 그러지는 않는다

정치적으로 월맹과 탈레반의 간첩이 정치 경제 군대 모든분야에 간첩으로 숨어있었지만
김일성의 최고숭배자인 이석기를 아직도 석방하지 않고있다
북한의 지령이 친북 친중 미미한세력들에게만 통할뿐이다

항공모함을 건조하고 최신예 최고의 전투기를 들여오고
또 자체 출고한 전투기가 극찬을 받으며 꽁동개발에서 발을 뗐던 인도네시아가 애걸복걸한다

남북한 중공 세나라가 동시에 미국을 공격해도 하루만에 세나라를 초토화 시킬수있는미국이
북한이 두려워서 한국과의 동맹을 원하고 영일이 합세하겠는가

전리품을 영국 일본과 배분할이유가없다
에체슨라인을 일본으로 내릴이유가없다

1018년 경제대공황 2008년 리먼사태가 다시금 돌아온다
일부 덜떨어진 무늬만 전문가들 의견

공황때는 1차대전으로 과잉공급 그러나 전쟁이 너무빨리끝나 공장마다 재고가 쌓이고
생산을 감축하니 노동자들의 해고 길에서 헤매는 수많은 노동자들 소비가 극감하고
너무많이 달러를 짝어내어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인상 긴축정책 결국 공장들 대부분 폐쇄

미바이든과 삼성이 화상회의를했다 반도체 투자에 관해서
과잉공급도 아니고 수요도 증진할것이다
코로나로 잠시 주춤할뿐이지 고전하는 기업이 있다면 바이오 생산 회사는 호황이다

결론

겁들먹지말고 증권방송에 들을 가치도없는 개소리에 현혹되지말고
그저 올랐으니 내릴뿐이고 수익이났으니 매도할뿐이고
결국엔 재매수하는 사이클의 반복인데

잠시 쉬어갈뿐이다

금리인상안하고 외인 안떠나고 해외동포들이 걱정하는
대한민국은 이미 공산국가되었다 라는 말도 서늘한바람 불때쯤

기우였음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