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은 대기업이 수주를 할 수 있는 곳이라 보는 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기술적으로 잘 모르겠지만 배전반만 그것으로 발주하지 않을 것이라 전기 관련 시스템 전체를 놓고 발주하여 대기업 자체적으로 제품을 만들어 안전성을 도모할 것으로 봄 조그만한 사고나도 대기업 기술력에 흠이 되기 때문에
따라서 원전 관련주로 상승을 한다지만 솔직히 특별히 관련성이 있는지 조차 의문이 됨
삼성에 발주하여 공사 따낼 정도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서전기전의 시공능력으로 아직은 원전 수주는 어려울 것임
구글에 검색하니 최근은 없고 우리나라 2012년 수배전반 외국기업이 40%이고 LS산전 4.7% 현대중공업 4.5% 그리고 서전기전이 0.9%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전 배전반 수주가 가능할까요? 24기 지금 가동하는 동안 아마도 외국이나 대기업에서 원전에 발주하면 이런 기업들이 아까도 말했지만 전기 관련 시스템 제어 장치 , 냉각실 베터리실등 일괄 수주하여 배전반을 설치하는 것이지 배전반만 따로 발주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으로부터 인정 받은 업체가 한 두 업체일까요? 그것은 아닌 것이지요 많은 기업이 24기 이미 건설할 때 다 인정받고 수주에 참가했겠지요
따라서 현실적으로 원전 관련주이라고 하기엔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미국 소형 원자에 투자를 했다는 것이 원전 관련주이라면 인데 이것은 현실화될려면 아직 멀었고 매출로 이어지는 것은 더욱 아닌 것인데 원전 관련 테마주이라고 ?
그리고 지금 매출이 500~600억 정도이면 25000원이면 1200억대가 되어야 하는데 어려울 것입니다 대선을 본다고 투자를 하면 1년 이내에 기업 실적이 이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주가가는 미래 선 반영인데 그렇게 매출이 안나오는 구조에서 주가가 오른다면 그것은 거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