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석열이가 정경심 하고 조 범동이 공모하여 사모펀드 코링크PE 만들어 더불유에프엠을 인수 또 주가조작하여 엄청난 시세 차익을 본 것으로 수사를 하여 대법원에서 정 경심과 조 범동의 사모펀드에서 공모 부분은 무죄가 났다 조범동도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여기 참가하여 수익을 본 전주들이나 주가 조작한 세력들은 다 빠져나가고 바지사장만 처벌을 받았다 WFM은 시장에서 사라졌다
반면 도이치모터스에 대한 김 건희 관련 사건은 주가 조작 주범이 자수하여도 윤 석열 장모가 주가조작을 했다는 녹취록이 있어도 그리고 김 건희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회장과 4건 이상 이상한 거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수사조차 안했고 공소시효는 일부 넘었고 일부 남았다
이는 검찰의 선택적 수사와 그리고 그들 패거리 집단 이익을 위해서 눈감고 봐주기 수사 그리고 직장에서 왕따 당하는 것이 두려워 수사 자체가 안되는 것이고 또 보복이 두려워 수사를 못하는 것이다
법의 올바른 집행 그리고 시장이 보다 투명하고 검찰 총장의 정무적인 판단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는 일이 없도록 이런 관행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도이치모터스 주자 조작 제대로 수사하는 검사가 불이익을 당하면 후원회 결성하여 지원할 것이다
이 얼마나 불공평한 시장인가? 내편은 봐주고 상대편은 먼지털이식 수사하고 이렇게 하여 정의로운 사회가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