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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석열 테마주는 이젠 조심해야 할 것[6]
      추천 7 | 조회 128 | 번호 1145712 | 2021.07.27 22:03 파랑이 일면 (hioya2***)
      그것은 지금까지 막강한 검찰 권력에 의해 눈치를 보았던 언론들이
      이젠 본격적인 검열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임


      오늘 아침에 열린 공간 tv 보아라 했는데요
      이것은 아래 공정공편원칙님이 도배를 하여 반론도 있지만

      이제부터 윤 석열 김 건희 관계가 수면위로 부상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덮어온 판도라 상자가 열리기 시작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일부만 알았던 사실들이 지상으로 부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이젠 언론의 취재는 사실 관계 확인 여부로 보도될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쉽게 해결이 될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윤 석열이가 조남욱 회장과 골프는 단순 친목이고 각자가 내었다고 하지만
      오늘 더 팩트 보도에 의하면 그때 골프를 함께 친 황사장 아들이 윤 석열 호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단톡방에 보면 언론 대응을 논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전번 주장이 거짓이 된 셈이지요

      윤 석열 테마주는 조심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물론 지지율이 추세 하락에 있으며 주가 차트 역시 고점에서 꺽인 상태입니다

      검증 신호탄이 쏘아올리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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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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