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잡상인이라고 생긴 넘들은 모두 검사동거주 한번 이상씩 추천했던 넘들이다. 지금 동거주가 워낙 하염없이 깨지니까 다들 주디 닫고 모르는 척 하는거지. 게시판에서 모든 것을 말하지 못하고 양아치나 창순이 처럼 뒷골목으로 유인해서 멜이나 톡으로 소개했던 검사동거주 반토막 났는데 그거 매수한 사람들은 누가 책임지냐. 뻔뻔하게 지금 당장 오르는 종목만 씨부리고 있지.
그리고 또 한가지 너무나 신기한 것은 왜 잡상인들은 한결같이 윤동거 극렬팬이지? 그 사람 팬들은 먹고 살 짓이 그것 밖에 안보이더냐? 양아치근성들.
윈하이텍도 정치주 바람을 타고 있어서 부침이야 심하다. 동거주에 비하면 낙폭이 새발의 피다. 진짜로 중요한 것은 동거주가 살아날 일은 0.1%도 안된다. 김동*은 최후의 3인으로남을 것이다. 돌대가리들 처럼 지지율 30%가 넘었던 동거주나 추천한 게 아니고 나는 지지율 1%도 안되는 무에서 유가 되기를 바라고 추천을 한 것이다. 김동* 최후의 마지막 두어달 남기고 지지율 두자릿수 꿰 찰 것이다. 두자릿수만 달성하면 대선판에 막강한 조커로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낼 것이다. 연말 전에 승부가 난다. 내가 추천했던 6200몇십원이었던가 그것의 더블 자신있다.
내가 최근 몇일 전에 인버스를 사느라고 주식 모두 매도했던 것은 알 것이다. 그제 윈하이텍을 다시 샀는데 오늘 수익이 나길래 팔았다 다시살까 많이 고민하다가 목표가 이게 아닌데 참았다. 종가무렵에 하락하길래 오히려 추가매수를 했다. 지금 20일이평선 터치한 가격은 대선관련주로 급등하기 전 5월부터 여러차례 단기 꼭지를 찍었던 자리라서 5천원이 무너질 가능성은 적을 것이다. 5000~5500원 사이는 적극매수 구간일 것이다.
오늘 우리기술투자에서 돌발수익이 5%대 나서 팔았고 (게시판 신고한 내용) AP위성이 크게 올랐고 어제 종가무렵에 샀다고 신고한 에스디바이오도 밥값 충분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