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증시토론

추천수 베스트

      sowk.....똥례two@daum.net 상세 설명과 리딩/한다는 열하[5]
      추천 7 | 조회 121 | 번호 1145235 | 2021.07.10 08:27 이배익 (0728lbi0***)

      남자는 아무리 뻔뻔해도 여자의 백분으일도 못 따라간다.
      정신분열이 만연한 똥례에 이어 열하가 똥례투로
      등극할 것 같다.
      종목 추천하는 방식도 유사한데
      일단 추세가 상승 또는 급등으로 자리잡힌 넘으로 추천을 하는데
      똥례투는 똥례와 달리 영업행위가 목적이기 때문에
      더욱 추세 세운 종목이 꼭 필요하다.
      보통사람이 자기 돈으로 투히하면서 남에게 조언하는 경우라면
      급등추세가 일정수준 넘어가는 주식은 아예 거론을 피하고
      그런 주식 매매하는 건 온전히 자신의 책임하에 할 뿐이다.
      추세 세운 종목이 시대정신에 맞는 주식일 가능성이 높고
      가는 넘이 더 가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런 종목 적극 사라마라 추천할 수 있는 사람은
      장삿꾼 뿐이다.

      산골머시기나 또 다른 장삿꾼들이 정치인인맥주에
      목을 매는 것도
      단기간에 쉽게 벌 수 있는 테마는 그런 것들이고
      성공하면 빵깨 좀 뜯어먹고
      실패하면 잠수 타면 그만이거든.
      그런 산골머시기 조차도 나와 좀 트러블이 생기니까
      자존심이 확 상해서 이백 니똥굵다 니가 짱 먹어라 라고
      내지르고는 몇일 째 안 나오고 있다.
      산골은 인간성이 살아있고 뻔뻔하지 못해서 그렇다.

      뻔순열하가 다른 장삿꾼들 보다 품질이 더 나쁜 것은
      한두 종목 추천하다 그게 하락으로 돌아서면
      (거품물고 추천했던 한화솔루션의 경우 삼전 비슷하게 추락중)
      아이디와 닉을 바꾸고 전혀 다른 사람인 것 처럼
      뉴페이스로 다시 등장을 한다.
      사용하는 단어의 어휘력도 짧아서
      에너지의 수렴과 발산, 중력과 중력가속도를 단골로 사용한다.
      컴맹이라서 문장 만들 때 줄바꾸기와 띄어쓰기에도 약하다.
      최근에는 문장이 길어지면 자기 예전 지문이 뽀록나니까
      아예 문장을 더욱 짧게 구사하고 있다.
      뭉게구름닉과 열하닉 사이에 잠깐 한달 정도
      다른 닉을 사용했는데 이렇게 지저분하게 장사하는 사람인 줄은 모르고
      그 닉을 외워놓지 못했다.
      한달 전에 정치주 잠깐 거론하다 뜻대로 안되니까
      지금의 열하로 바깟다.
      추천글 올리자마자 추천 3방 때리는 것로 봐서
      뻔순열하가 사용하는 다중아이디가 최소 4개이다.
      모든 잡상인들의 영업방식이 다 같은데
      뻔순열하 역시 자기가 자기글에 다른 닉으로 댓글 달아
      칭송을 자자하게 한다.
      심지어 태클이 들어오면 방어도 셀프로 해주는데
      이 분은 니들이 그렇게 쉽게 대할 분이 아니시다
      면서 신도안에서 내려온 도사급으로 추앙한다.

      뻔순열하가 정말 추잡한 사기꾼인 것은
      메일 까고 광고는 하면서
      자기 눈높이에 안들어오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면
      답장 조차도 안한다.
      보통은 잡상인이라 할지라도 소액투자자가 도움요청할 때
      어쨋거나 벌게만 해주면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 소개할 수도 있는데
      이 여자는 누군가가 도움요청글에서
      돈냄새와 절박한 상황을 캐치한 뒤에야
      거래를 트는 걸로 보인다.
      투자금 크고 어리버리한 순딩이 하나 걸리면
      주식 올라갈 때 삥땅 뜯어먹다가
      내림빵 타서 쓸모가 없어지면 그 사람이 손절도 못해
      죽든 살든 자기는 멜 계정 폐쇄시키고
      다른 아이디 생성하면 그만이다.




      7
      4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