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증시토론

추천수 베스트

      NE눈물[1]
      추천 5 | 조회 134 | 번호 1145176 | 2021.07.08 18:53 이배익 (0728lbi0***)

      홍준표 "무상연애에 쥴리까지…프리섹스 미국서도 치명상"
      송고시간2021-07-07 18:26 연합뉴스



      미국처럼 성개방으로 성문란 섬범죄가
      일상이 된 나라에서
      불륜이 외식하는 것 처럼 흔하고
      이혼이 바캉스 다녀오듯 흔한데도 불구하고
      대통령이나 후보시절 섹스스캔들은 치명상이라는 글은
      내가 몇일 전에도 올렸다.
      오늘은 준표선생도 한썰 올리셨네.

      대갑부 반열의 딸이 쥴리 같은 거 할 턱이 없다고
      두둔해 주는 유명인도 있긴 하다만
      그 딸의 모친이 행한 동일하고 비슷한 수법의 사기행각이
      계속 반복했던 것 보면
      애초에 족보있는 부잣집이 아니었고
      사기행각으로 졸부가 된 집 딸이라면
      쥴리의 개연성이 충분히 가능하다.
      그 딸의 어록을 보면 윤짜장은 자기가 거두지 않으면
      평생 장가도 못 갈 사람 같아 자기가 거두었다고 말을 한다.
      그 말을 뒤집어 보면 그렇게 우직순수하고 어리버리한
      윤짜장이야말로 그 모녀의 가업을 지켜나가는데
      최적의 바지사장이었던 거다.
      윤짜장 가장 최근 발언인 70년대식 반공무장급 연설을 봐도
      이 사람이 얼마나 세상물정 모르고 살았나
      한눈에 들어온다.

      윤짜장이 대통이 되면 대한민국 정치 50년 후퇴하고
      패륜꽁씹이 대통이 되면 대한민국은 네안데르탈인 시대 이전
      50만년 전 동물의왕국 시대로 돌아간다.
      나훈아 바지내리기 쇼맨쉽으로 난국을 타개하듯이
      대통령을 연예인방식 현란한 말솜씨로 따내려는 패륜꽁씹맨이나
      시류에 매몰되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국민들의 일시적 환각증세가 함량미달들을
      랭킹 1,2위에 올러놓고 있다.

      NE눈물
      4월14일 06시 58분에 산공아자씨가
      바닥에서 500% 넘게 오른 뒤 이틀인가 바진 날
      NE눈물 외 6종목의 정치인맥주를 올리면서
      금년 중에 300% 이상 오른다고 장담을 하였다.
      그 이후로 3개월 동안 NE눈물이 본전 넘은 날이 몇일 쯤 되고
      현재는 고점에서 40% 가까이 하락 중이다.
      다른 나머지 6종목도 다 고만고만하다.
      정치인인맥주라는 게 스펙주와 비슷해서
      미리 자고치는 넘들이 3/4 쯤은 지들 끼리 다 올려놓고
      나머지 1/4 두고 온갖 잡넘들 비랭이 보재기
      찍어벅는 게 정치주이다.
      4/14 이후로 이늠저늠 여러명이 정치주 소개하면서
      심지어 1000% 오른다고 광고한 삐끼도 있다.
      아무 뚜렷한 근거도 없이
      허무맹랑하게 300% 오른다고 말한 사람은 자기 말이 진실이고
      나름 왜 1/5토막이 날 수 밖에 없는지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 주는 넘은 정치선동질을 한다고 퍼붓고
      윤짜장 팬이거나
      장모사기주에 편입을 했거나 하는 사람은
      나를 잡아죽일 듯 반대나 먹고 돼져버려라 내질르고....
      약은 입에 쓰고
      설탕은 당노와 비만이 기다린다.
      귀에 녹고 듣기 좋은 말만 골라 읽으려 하는 사람은
      패망의 지름길이다.

      어쩌면 여름 끝나가 저넹 장모사기 중도포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엥E눈물 고전 대비 반토막 나는
      15000원 수준 될 무렵이면 알아서 판을 접을 것이다.




      5
      2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