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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1 | 조회 109 | 번호 1144990 | 2021.07.03 13:03 Kang C H (chihunk***)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것 중에 어제는 공모주 청약을 해보았다.

      뭐든 처음해 보는 것은 힘들어요. 두 번째부터는 훨씬 쉬어지겠죠.

      또 지난 주에 처음해 본 것은 교통카드를 스마트폰 앱에 등록해서 사용해보는 것이었다.

      이것도 처음해보는 것이라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는데 고비고비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그분들의 크게 도움이 되었다.

      해본 후의 소감은 카드 사용보다 휠신 좋다는 것이고 이동한 상세내역이 다음 날 오후부터

      검색이 된다는 것이었다.

      삼상전자가 만든 스마트 폰이 스티브잡스가 이끈 애플에서 창조한 아이폰과 어깨를 겨루거나 우월하다는

      것이 무었보다고 좋았다. 삼성전자 주식을 사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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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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