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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후폭풍[2]
      추천 3 | 조회 247 | 번호 1144973 | 2021.07.02 17:34 성환친구 (kim***)
      어디서 바람이 불고 있는지 까막눈이 되고 있다.
      변종 델타 바이러스 균은 금방이라도 1000명대를 감염시키기 위햐서 지랄발광이다.
      요즘 스트레스 받는 곳 많을 것이다 끝나려나 했던 코로나19가 또,,,잠시만 방심해도
      주위로 파고든다.

      뜨는 해 지는 해를 본다. 밤 되면 별무리 반짝인다.
      별자리를 보면서 세속에 일어날 이야기 해주시던 분 생각난다.
      북극성,북두칠성 천살성 천선성 반짝이는 별에 따라서 근심,편안을 점친다.
      요즘 세속에서는 패왕의 별이 되기 위해서 난리다.
      유성이 될지 별이 될지는 천신만 알 것이다.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진 자리건만 내자리라고 얼굴부터 내민다.

      전화 문자로 오는 종목들 매수하면 총알받이로 변한다.
      세력의 주가 띄우기도 많이 변했다.
      주가 띄우는 종목 매수하면 백전백패다.
      증시,주식 시장 보면 사면초가다. 자유로운 투자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주가,매매량 주가 띄우기는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시초가부터 캡상승으로 유혹한 후 내리막길이다.
      금리,테이퍼링으로 인한 지수,주가 변곡점 내일 당장 해일처럼 밀려올 수도 있다.
      천스닥,삼천피 가두리에 갇힌 물고기는 도망치지 못한다.
      와우처럼 삼풍처럼,미,플로리다 apt처럼 한순간 와르르 화물차 떠나는 소리가 될 수도 있다.

      7월 기후 날씨 변덕으로 나무의 열매도 시름이다.
      밥상의 물가 풍요의 빈곤으로 변할까 겁난다.
      정치의 변천사를 보면 불명예스런 그림들이 많다.
      지금 많은 것들은 불명예스런 1위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지수,공시가,물가.복잡한 1위의 명예다.
      나 또한 주식 시장에서 봉 되는 개미로 변했다.
      요즘은 주식 시장이 더 무섭게 보여진다.
      해도해도 진전이 느려서 참지 못하고 여려곳 두둘겨 봤지만 역시나로 밝혀졌다.
      그러나 칠전팔기로 인연의 끈 맺고 싶어 0선생님을 만나고 싶다고 하니
      조만간 방문해도 좋다는 연락을 받았다.

      진원생명과학 종목을 본다.관심창에 두고 있었으면서도 주저주저하다가 매수하지 못했더니
      마냥 달아난다.이런 것이 주식 투자다.
      안달이 나서 더 오를 것 같아서 추격매수하면 그때는 꼭지가 되는 것이 주식 투자다.
      비 오는 날 주 한 잔 ? 0선생을 만나 관포지교 맺을 수 있을까?
      돈 앞엔 많은 것이 무너지고 있는 요즘 세상살이인데,,,
      코로나 변이 델타 플러스까지 재창궐에 불을 지핀다면,
      삶이란 갇혀 살지 못한다. 두 마리 맹수까지 으르렁 대고 있다.
      권력의 연장선을 위한 오장기의 허세지만 증시엔 반갑지 않는 소리다.

      주식 투자에서 실패한 이유 중 하나가 시초가 매매였다.
      시초가는 많이 오를수록 더 올라갈 확율이 높았다.
      비싸게 매수해도 주가가 더 오른다면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세력들이 시초가 높게 형성후 더 오를 것처럼 매매량 많게 보인 후
      쫒아온 개미들을 마구 유린하는 종목들이 많아졌다.
      10%20% 상한가 갈 처럼 매매량 쌓아 놓고는 시초가 후부터 야금야금 때론 개폭락으로
      그런 종목들 추격매수했다간 당장 증시에서 퇴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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