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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산책(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추천 4 | 조회 116 | 번호 1144793 | 2021.06.28 04:00 임박사 (taek0***)
      증시 산책 (개인이 사면 못 오른다고?) [3]

      추천 4 | 조회 339 | 번호 1129075 | 2020.04.17 11:09 임박사

      오늘은 글쓸 생각이 없었은데,
      전문가가 '개인이 사면 못 오른다.'고 하더라는
      글이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 마디 하겠다.

      "임박사'늘 대한민국에는 전문가다운 증시 전문가가
      없다고 역설해 왔다.

      국내 전문가라는 작자들은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이라
      당장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만 보고 중계할 뿐
      종목이나 종합지수를 예측할 수 있는 안목이나 능력이
      없다.

      그들이,
      소위 증시 전문가다운 전문가라면
      20일 아침에 "임박사"처럼 '급락장은 일단락됐다."고
      보고 예측할 수 있었어야 하고 하루 이틀 뒤라도 그런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어야한다.

      개인이 사면 못 오른다고?
      천만에 말씀이다.

      앞글에서도 언급했듯 개인들이 뛰어들어 덤비면
      의외의 장이 전개될 수 있다.
      '동물의 왕국"에서 누우 떼들이 악어가 득실거리는
      강을 건너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가?
      악어도 밟히면 죽기 때문에 피해서 지켜볼 수 박에
      없음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선두로 용감하게 뛰어들면 외려
      안전하게 강을 건널 수 있다.

      겁먹고 망서리다 뒤쳐지면 언덕을 오르는 길이
      미끄러워서 큰 부상을 당하고 악어에게 잡혀 먹
      힌다.
      주식투자도 위와 같은 이치다.

      투자자들이여!
      의심하고 두려워서 망서리지 말고 용기있게 강에
      뛰어 들어 건너라.

      #이 글은 2020년 4월 17일날 쓴 글로,
      엊그제 다시 올렸고
      오늘 또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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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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