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오랫동안 상승하지 못하고 소외당했으나 기업가치는 도리어 상승하여 가치가 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이런 종목을 투자할려면 장기추세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는 이런 종목을 매수할때는 5년 10년을 두고 투자합니다.그 결과로 투자금의 몇백%를 수익으로 올린것이 한둘이 아닙니다.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글을 올렸는데 어떤분이 증권주는 한두번 상한가 간뒤에 들어 가도 늦지 않다는군요. ㅎㅎ 그것을 전문가들의 표현을 빌리면 "개인투자자들 대부분은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려고 한다!" 이것입니다. 그건 가치투자와 완전 배치되는 것입니다.주식투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입니다.단언코!
지난 2001년도 저는 이걸 깨달았습니다.제일 싸고 좋은 증권주 우선주에 묻어 놓았습니다.4년7개월 걸렸습니다.그후 2009년 상가의 임대 보증금을 받아서 중앙에너비스를 매수했고 많은 수익과 많은 배당을 받고 약 5년후에 매도한바 있습니다.그럴러면 적당한 일을 찾아서 해야 됩니다.몰빵하여 종일 여기 머무른다!! ^&%*$%^*^&% ㅋㅋㅋ 저의 경우 그 당시에 대학다니는 아들딸이 있었기에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무리 장투,가투를 해도 생활비를 벌기위해 3D업종등 온갖 잡일을 다했습니다. 지금은 손자,손녀,외손자보며 너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꼭 여러분도 그리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