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하다가 보면 겪는 경험들이다. 피해갈 수없는, 최저가 392원 최고가 연속 상한가2방 후도 매수잔량 9백만 주 쌓였다. 솔고바이오 보유했던 개미들 지옥불 보았을 것이다. 천신의 운 종목 보유자들에게 내렸다. 그런 운도 한 번 오지 두 번은 주지 않는다.상폐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온 종목이다. 언제 또 극한 상황까지 내몰리지 모르는 종목들도 많은 것이 증시다. 주식 투자의 셈법은 무궁무진하다. 알면 알 수록 양파껍질이다.
어느 종목이던 매년 흑자기업이라면 투자자도 좋겠지만 5년간 양엽이익도 없는 종목도 매매가 되고 있다. 5년간 영업이익이 없다면 상폐사유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종목 먀수하는 개미도 많다. 증시 지수를 올리고 있는 동학 개미들,자금도 한계는 있게된다. 주식 투자자들을 왜,개미라고 부를까? 2030 투자자들은 생각해야 될 것이다.그리고 왜,개미들은 실패 투자 확울이 높은지를 분석하면서 투자한다고 하여도 개미의 틀에서 벗어나는 투자를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솔고바이오 종목이 알려주고 있다.
주식 투자에선 자신의 노하우가 없는 투자를 한다면 영원한 봉이 될 수뿐이 없다. 추천주,무료주를 받고 살펴본다면 정확한 답 알려준다. 주식 투자의 실패가 높은 이유를 알면서도 증시를 보면 주가를 보면 지키지 못한다. 경험을 하면서도 그 때는 실수였다고 합리화 시킨다. 미수,빚,단타 투자는 쉽게 증시에서 퇴출되는 지름길 투자다. 종목 흔드는 주가를 보면 머릿속이 띵해질 때도 있다. 떨어지는 주가를 보면서 더,떨어질까봐 트라우마의 경험이 있는 개미라면 더,많이 당하게 만드는 것이 주가 흔드는 종목 매수할 때다. 어쩌면 투자의 정답은 많은 곳에서 지금도 알려주고 있다. 다만, 정답대로 따라하지 못하게 유혹하는 주가의 현란함 때문이다. 주가를 따라가는 투자는 필패가 된다. 기다리는 투자가 명답이다.
코로나19로 많이 지쳐가는 삶 이제 끝날 것 같다는 기대감 그러나 다시 파급력 강하다는 변이 델타,변이 플러스 균체가 퍼지고 있다. 이웃 나라 이야기 같지만 언제 우리 곁으로 다가올지 모른다. 조금 긴 시간이 되겠지만 근신의 행동이 만병통지약이다. 변화의 바람은 정치만 아니라 주식 시장도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야 개미들 안심 투자 할 수 있다.
성산 오르는 길 만경사 반긴다. 쉬어가라는 부처님 말씀 무엇이 바쁜지 따라오는 소리들 새,물,바람 이곳 언제까지 올 수 볼 수 있을까 들꽃 위 앉은 호접 눈 마주치니 춤춘다. 눈으로 보는 마음으로 보는 숲이 웃는다. 산신령이 준 물 한잔 탁한 속세의 때 씻겨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