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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산책 (아니면 말고,)[5]
      추천 3 | 조회 187 | 번호 1144604 | 2021.06.22 05:32 임박사 (taek0***)
      지난 토요일 19일 날,

      왕개미가,
      "2,3개월 후면 8~9월인데 그때쯤 800포인트 빠지면
      2,500 이다.
      도대체 모르겠다 그 이유를",이라고 써놔서

      '임박사'가,댓글로,
      "귀중한 쌀밥먹고 똥값 하느라 욕 본다."고 쓴 것을
      봤을 것이다.
      1년 반을 쭉 지켜봤지만,
      주식시장 향방이나 지수 예측 능력이나 안목이라고는
      쥐뿔도 없고 낡은 구식이론인 흑삼병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호들갑 떨고 설레발 쳤던 왕개미가
      미국 다우지수가 5거래일 동안 3.5%빠지는 것을 확인하고
      아는 척.잘난 척 하고 싶어서
      아니면 말고식으로 뚝 던져 본 말이다.
      만약에,
      오늘 미국 증시가 반등을 하지 않았으면 ' 내가 뭐랬냐'라고
      자랑질 할게 분명하다.
      미국 증시가 반등했어도 5거래일 동안 3.5%하락했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임박사'의 '풍선이론'으로 보면,
      빠진 만큼 불어넣을 여력이 생겼고 상승장도 연장되는 것이다.
      '임박사'가 늘 강조한 대로 미국 증시가 5%하락했는가만 보고
      증시 관련 기사의 따따부따에 휘둘리지 말고 소신껏 투자하라.
      여러분들이,
      '임박사'의 주식시장에 대한 예측 능력이나 안목을 인정 안
      해줘도 괜찮다.
      내 글이 단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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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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