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생로병사에 직접관여하는 물질이 있읍니다. 그물질을 저는 생명물질이라 정의하였읍니다. 이물질을 다른말로 이름하기를 혼.혼불.넋.신.도깨비불.영혼.귀신 .신령등으로 불리우며 화학기호(P)라고 이야기 하는 인(燐=도깨비불린)이라고 부르는 물질이죠.
이 물질이 단백질과 만나 하나의 세포를 만들고 증식하여 사람이라는 개체로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것이며 인이라는 물질이 몸에 어느곳에 쌓이면 병을 만들고 너무 많이 쌓이게 되면 병이들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나이를 먹게되면 몸에서 인내난다라고 말하고 늙은이를 노인네라고 부르게 되는것이죠. 즉 늙어서 청춘을 잃어버리고 살날이 가까워 졌다고 표현하는게 맞을것 같읍니다. 젊어서 하던 사업이 사람몇사람 잘못만나 가진것 모두잃고 삶에 의욕을 잃어 죽음을 선택하고싶어 식음을 전폐하고 과음을 통한 주독으로 간이망가져 짧은 시간에 황달을지나 흑달까지 이르렀던적이 있었읍니다.
어린 자식들을 세상에 내팽겨치고 죽을수는없어 다시 삶의 의욕을 얻게되었고 근 26년여를 건강을 찾으려 스스로 노력하고 공부하여 생로병사의 이치를 깨닫게되어 이렇게 글로써 남기니 여러분의 삶에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실수 있도록 곁에두어 실천하시어 건강한삶을 영위하셨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이오니 지속적으로 행하여 보시길 권합니다.
모든생명은(일부는 Pb=비소) 인이라는 물질과 단백질의 결합으로 생명의 탄생과 생로병사의 모든 영향아래에서 환생과 윤회의 반복순환에 의하여 영원히 지속됩니다.
지금은 사람으로 태어나 살고있지만 생명이 다하여 죽게되면 육신은 썩어 흙이나 기타 무기물로 흩어져버리고 영혼물질은 흩어져 공기중에 있거나 물과 흙속에 존재하다가 어느 생명에 다시 깃들게 되면 그 생명의 존속된 시간에 머물다가 또다시 반복되는것인데 현세에 인간으로 태어나 살다가 다음생에는 어떤존재의 생을 살게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불가에서 이르기를 살생을 금하고 자연을 보호하고 살생유택하라고 가르치는 이유가 그러합니다. 다같은 존귀한 존재이기에 미물이라 하여도 똑같은 생명이기에 함부로 해를 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풀한포기 파리목숨도 우리와 같은 한개체로써 인정하고 동등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겠읍니다. 사람에게는 갑상선이라는 곳에 이 물질이 갑상선 이라는 주머니 속에 존재하게 되고 갑상선에서 일정한 성숙기를 지나면 가슴으로 내려와 각기다른 체세포로 변화를 갖게되며 그중 일부는 씨앗을 만들어 후손을 만드는 역활을 하게되고 남자는 몽정이 이루어 지는시기 고환으로 내려가 머물며 정자를 만들게 되며 여자는 생리가 시작되면 그 씨앗은 난소로 내려가 한달이라는 성숙기를 거쳐 생리를 통한 배란에 의해 닭이 알을 낳듯이 그씨앗이 자궁에 이르러 남자와의 관계를 통하여 수정이 이루어져 자궁에 착생이되어 세포분열기를 거쳐 심장이 생기고 혈관과 신경이 자라고 그 혈관의 혈액순환을 통하여 골격을 갖추게 되며 모든 기관과 신체를 형성하여 10달이라는 발육기를 거쳐 하나의 생명으로 태어나게 되니 그이후 독자적인 한생명의 삶을 영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