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화제주를 복기한다 단연 두산그룹이다 두산중공업.*. 자.우리가 1년전 속절없이 떨어지는 두산중공업을 본적있다 그때 왜 떨어졌을까? 문정부의 탈원전정책과 다아다시피 두산중공업 자체는 우량한 회사이다 그러나 두산건설의 일산의 초유의 미분양사태가 두산그룹 전체로 번졌다 두산건설 살리려다 그룹전체가 악몽으로 변했다 상장폐지 당할줄 알았다면 진작에 손절 했을텐데 두산건설에 너무 미련을 두었다 이때 두산중공업이 눈물의 주식을 발행했다 유상증자 먼저전직원의 자사주 먼저 시행했고 그다음 임직원들이 정말 눈물의 자기돈을 투자해 두산중공업 주식을 샀다 대략 5500원에 이때 분위기는 눈물의 투자였다 그리고 두산중공업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분위기팽배 그리고서 주식은 3500원인가 까지 떨어졌다 자.우리가 5000원 할때 두산중공업 모우자고 외쳤다 모두 따라 사지 말라고. 기억날것이다 자.분위기 반전해서 지금은 어떤가? 모든 언론에서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 하고 떠든다 왜? 두산중공업이 비젼이 있기때문이다 유상증자에 참여한 눈물의 자사주를 매입한 그때 임직원들은 지금 대박이 터졌다 그때 불확실한 미래에 두산중공업에 투자한 산업은행 전환사채도 대략 3000천억 투자 현재가 2조5000억 잭박을 터트렸다 산업은행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자 두산중공업은 마발전기용 터버엔진과 현재 조명중인 소형원전사업 이런게 유망사업 이라한다 지난번 돌풍의 32000원 그리고 현재 22000원지지 하고 바닥에서 행보하고있다 더 갈것이다 두산과 두산중공업 하는일은 인터넷 들어가서 검색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