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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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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개미의 아랫글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라.[7]
      추천 7 | 조회 542 | 번호 1144368 | 2021.06.14 09:17 임박사 (taek0***)
      증시 산책 ( 왕개미는 공개 대결에 응하라.). [3]

      추천 5 | 조회 236 | 번호 1130019 | 2020.05.03 05:04 임박사

      글을 올리고 돌아서면
      기다렸다는 듯,
      왕개미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낙서로 초를 치고
      건방지게 굴어서 하찮은 왕개미를 들먹이고 반
      격하는 것이지,
      '임박사'는 토론방에서 누구에게도 먼저 시비를
      걸지 않았다.

      '임박사'는 사랑방에서 왕개미와 이백이 다툴 때도
      이백이 먼저 '삐끼'라고 시비를 걸었으니 사과하고
      끝내라고 중제하려고 했었다.
      그 후로 왕개미는 이백을 미치광이처럼 저격했고
      이곳 게시판에 와서도 보이지도 않는 이백을 들먹
      이며 저격했다.

      왕개미 저는 공격을 당하면 미치광이처럼 발광하
      면서 말도 섞지 않는 '임박사'에게 시비를 걸었다.
      탁월한 통찰력이 있는 '임박사'가 사람 하나 볼
      줄 몰라서 왕개미와 말을 섞고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겠는가?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특별한 재능이 있기 마
      련이다.

      왕개미는 땅을 보고 동전을 부지런히 잘 줍는 것
      같고,

      '임박사'는 평시에 15도 높이로 시선을 두고 때때
      로 하늘을 보면서 멀리 높게 보려고 노력해서 지
      수 예측에 관한한 탁월하다.

      '왕개미'는 앞뒤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오르면 "오른다고 말씀을 드렸다.'내리면 " 내린다
      고 말씀을 드렸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귀에 걸면 귀걸이,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다.

      왕개미는 헛소리 작작하고 자신있으면 "임박사'
      공개 대결 제의에 응하기 바란다.

      팬데믹 상황이라 글로벌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고,
      우리나라도 4월에는 무역적자가 날 것이라는
      기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임박사'는 증시 저점이
      1,800 이하로 떨어지면 연말까지 글쓰기를 중단 하
      겠다고 하고,

      니가 져도 잃을 것이 없게
      단지 내 글 밑에 낙서를 않겠다는 약속을 하라는
      데도 공개적으로 봉변당할까봐 피하거냐?
      미국시장이 이틀이나 하락했으니 다음 주 4거래일
      흐름을 보고 응해도 받아주겠다.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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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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