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교회에서 직분을 주면 헌금을 하라 하였는가? 목사가 정하겠죠! 하나님이 주는 것도 아니고~ , , 자기 형편에 맞게 낸다고 어떤 목사가 그러던데 문제는 성경에서 말하는 직분에 맞는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없는 것으로 자기들이 마음대로 직분에 맞는 헌금을 정한다는 것이다. , , 장로는 여러가지 조건이 있자만 목사가 바른지 알려면 이것을 따져보아야 한다. ``장로는 한 아내의 남편이며,,,,,,,,그 자녀들이 교회에 다녀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비성경적으로 여자를 장로로 뽑는 자들도 있고 자녀들이 교회에 안다니는데 장로 직분을 준다는 것이다. 여자가 장로 직분을 달고 목에 힘을 주고 다니면 성경도 모르는게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목사가 주니까 받았네~ 이런 생각만 듭니다.
평택평?교회에 그런 여자장로가 있어서 목사에게 따졌더니 안수한 집사라고 발뺌하더군요! 집사 ,,> 권사..>여자 장로 몇가지 맘에 안들어서 옮겼습니다. , , 안수집사와, 권사는 성경에 없는 직분임! 아담의 아내 하와가 사탄에게 미혹을 받아서 죄를 지어서 여자는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성경에 말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난 여자 목사가 있는 교회에는 안다닙니다.
지혜 중에 첫째가 성결입니다. 성결은 성경적인 것이겠지요! 교회가 타락을 해가면서 조금씩 모양을 바꾸는 자들을 보면서 그 자들은 오순절 교회등이 오랜 시간이 흘러서 카톨릭처럼 비성경적인 교회로 바꾸듯이 (해외에는 마리아만 동상을 크게 만들어서 신으로 섬기는 곳도 있습니다. 성인숭배, 천사숭배,마리아 숭배는 하나님이 미워하는 다 비성경적인 것들입니다.) 교묘하게 더러운 이득을 탐하며 조금씩 변질시키는 자들이 나오는듯 합니다.
*** 주식시장은 개별종목 장세이며 현재는 원자력 관련주이며 내일은 많이 무서운 종목이 되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