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동 똥례가 영업장을 덕유산에서 지리산으로 옮긴 것이 분명하다. 작년엔 뻔질나게 매주말 마다 덕유산으로 가드만 올에는 아마 노고단 어디 쯤 냄비 걸고 장사하는 것 같어. 덕유산 펜션 얘기했다가 본전도 못 찾으니까 이제 지리산별장 얘기는 아예 않쿠만. 아무래도 덕유산은 지역장사지. 지리산은 경상 전남에서도 모이는 전국구니까 경비는 쫌 더 나가도 물은 낫지. 냄비 하루에 한개 팔면 차비 밥값 밖에 안되겠구만.
똥례전자가 코스피를 리드한다고 똥례전자 신고가 나와야 코스피 신고가 뚫는다고 똥례전자 투자자들에게 히로뽕 멕여서 사게 만들었는데 코스피 보다 15%나 깨져 있으니 그 점을 꼭 사과해야 한다.
셀트리온똥례케어를 빼고는 코스닥을 말할 수 없다. 코스닥 죽이고 살리는 건 똥례케어에게 물어봐야 한다면서 뽕맞힌 뒤 똥례케어 사게 해놓고 코스닥지수는 1월이나 지금이나 비슷한데 똥례케어만 반토막이 났으니 이것은 낙폭이 너무 크고 사기성이 농후하게 깔린 문제이기 때문에 사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간혹 똥례에게 합장 경배하는 똘마니들이 나는 현물로 받아도 갠차나요 라고 답하면 갸들에게는 냄비 하나씩 제공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