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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함정
      추천 2 | 조회 215 | 번호 1144131 | 2021.06.02 20:50 성환친구 (kim***)
      주식,코인 초보라면 주식 시장 최고 종목 3개만 골라 투자하라.
      이것 저것 접하다 보면 판단 흐려져 실패하는 투자 될 수 있다.

      보내오는 두 종목 매일 접한다. 선자불래내자불선이라 했던 이에게서,
      상한가, 때론 보내오는 종목 중에서 보았다.
      어제,오늘 두 종목 고민하다가 반반의 확율 생각하면서 매수히였다.
      고의든 아니든 원망 많이 들으시겠습니다. 문자보냈다.
      투자 하다가 보면 일당으론 만족 못하는 것이 주식 투자다.
      운이 좋아서 매수한 종목 상한가 안착해도 세력이 끌어올린 종목이라면
      그 다음 날 하락세로 시초가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는 것이 주가다.

      내가 내일 오를 종목 두 종목 이름도 모르는 개미들에게 보낸다면,
      개미는 모르는 이에게서 오는 종목 매수할까?
      2-3일 보내준 종목 오르거나 때론 상한가 가는 종목 있고 널뛰기 하다가 내리는 종목도 있다면,
      그렇게 며칠 보고만 있게될까?
      백프로 믿음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혹시하고 매수에 나섯다.
      보내는 종목마다 다음 날 주가 시초가는 10%애서 20% 상승으로 시작한다.
      10% 오른 시초가라 하여도 상한가만 간다면 하는 생각하면서 매수한다.
      시초가 후부터 매수가보다 높게 형성되었다가 떨어진다면 수익보고 나오겠지만,
      시초거 높게 형성후 곧바로 하락으로 돌아선다면, 어어어 하다가 순식간 몆%는 손실보게된다.
      보통의 개미들 매수가보다 4-5% 떨어져도 손절하지 못하고 쩔쩔맨다.
      주가의 급등락 매매량 터지고 순식간 2-3% 오르락내리락 주가 보고 있으면 곧 상한가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러다가 곧바로 7-8% 추락하는 주가를 보면 망연자실하면서도
      내일은 오르겠지 하는 생각에 끝내 손절매 하지 못하고 장투 가게된다.

      오르는 주가를 보고 매수하라는 격언 유혹의 말이다.
      희망의 씨앗 종자돈 만들어 주식,코인 기대는 마음 실망감으로 바뀌는 것은 순식간이다.
      어떤 찌라시 뿌리던 알리던 상한가 종목 만들기 위해선 선취매 후 포섭자 만들고
      매수자 끌어들이는 작업한다.
      매수 후 전일 장 마감 후부터 시장외 주가 올려놓고 다음 날 시초가부터 캡상승시킨 후
      개미 매수자들 몰리면 급등락 연출 후부터 주가 하락한다.
      주가의 등락보면서 개미는 관성의 법칙 생각하면서 자동적 추격매수자가 된다.
      주가 띄우기 위해선 자전매매 활발하게 이뤄진다.
      현 정부들어 주가조작이란 말 사라졌다.
      주식 투지 누굴 탓할 수 없다만은, 웬지...

      많은 종목들 오르는 유형도 변했다. 증시 오래 보았던 눈 경험자라고 하여도 해태 눈 된다.
      메번 변하는 종목 주가 예측한다는 것 더 힘들게 변한 지금 증시다.
      창피하지만 인연주도 7전7패다. 매일 쉬지 읺고 매매했지만 2021년 1월 부터 6월1일까지
      마이너스 계좌다.
      그만큼 지금 지수대는 3000p가 넘었지만 코스피,코스닥 매매가 점점 갈수록 힘들어지는 징후다
      요즘 증시 예리하게 살피는 개미 있다면 개별주 울상이라는 것 알 수 있다.
      해태 눈 아니라면, 증시 부정적이다,긍적적이다.하는 논리도 각자의 생각이다.
      많은 것 알리려는 것은 ,,,
      투자의 노력 허무란 것을 알면서도 내일은 오늘의 경험 토대로 매수한다면,수익에 대한 기대
      하면서 증시창 볼 것이다.
      그러기를 반복하면서 폭락장 폭등장 보았다.
      2020년 폭락장에서도 계좌는 웃음과 울음 반반이였다.
      때론 3천-4천 깨져도 복구하고 다시 잃고를 반복해왔지만 지금 증시에선 힘을 못쓰는 투자다.
      지금 증시 아니 앞으로 증시는 한 번 개폭락으로 뒤집힐 수도 있다.
      전문가들 후반기 강세장 될 것이다는 예고 많이 내놓는다.
      강세장이던 약세장이던 가는 종목 갈 확율 또한 높다.
      삼성전자 십만전자 될 것이다. 십만전자 만드는 것 외인,기관이 아니라 개미와 2030이다.
      2030이여 주식을 하고 싶다면 푼돈이라도 십만전자 희망 품고 견뎌라.미수 신용 쓰지 말고서.

      한동안 보이지 않던 말 벗이 찾아왔다.
      그동안 안 보이길래 궁금했는데,뭐, 어디아팟나요?
      수술했어요, 어디,,? 수술한 다리를 보여준다.약15cm수술자국 선명하다.
      다리 뼈 염증 생겨 수술했다고 한다. 건강은 어떠세요?
      괜찮다고 하면서 인사드리려 왔다고 한다.
      례감이 이상해서,,,무슨 인사를?
      이사간다고 한다. 고향을 두고 어디로? 해남으로 간다고 한다. 해남요,왜요?
      내일 점심이라도 함께하고 가세요?
      이사 날자 잡혀서 작별인사를 말한다.
      이제 가면 이별이다. 돌아서는 눈가 촉촉하다.
      남은 생 터 잡은 곳에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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