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의 영국의 극작가겸 소설가인 버나드 쇼의 묘비에 쓰인 글로 극작가로 반세기 동안 영국에서 위대한 존재였던 버나드 쇼가 95세로 임종을 앞둔 날 본인이 직접 남긴 말을 묘비에 써달라고 했다는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1950년대 백세 가까이 산 버나드 쇼가 미루다 못한 일들을 후회하는 명언을 남겨서 후세들에게, 무엇이던지 하고 싶은 일이나, 할 일이 있으면 머뭇거리고 미루지 말고 당장 행동으로 옮기라고 가르치고 있다.
주식투자자들은 수시로 후회 하면서 '라면'를 즐겨먹곤 한다. 그 주식을 매수했더 '라면' 그 주식을 매도하지 않았더 '라면' '임박사'가, 주식투자하는 방문자들에게, 짧지만 정성껏 어디에서도 누구한테도 들을 수 없는 증시 향방이나 예측 글을 써도 알아 듣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은 있어도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는 사람도 없다.
사실 '임박사'글을 알아보면, 주식투자 경험과 주식시장을 보는 안목이 탁월한 사람이다. 게시판에는 그런 탁월한 사람이 없다는 증거다.
'임박사'는, 말을 번복하는 치사한 짓을 하지 않는다. 한 번 쓴 글은 삭제하지 않고 보존한다.
우물쭈물 하지 말고 증권주를 편입하라 나중에, 증권주를 보유했던 '라면' 하면서 '라면' 먹지 말고,
추천했던 알리코제약 50%무상증자 공시 노바렉스,환인제약 등도 실적은 물론 움직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