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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팩주 최후의 만찬
      추천 1 | 조회 306 | 번호 1144086 | 2021.06.01 11:15 성환친구 (kim***)
      심술은 아닌 것 같다. 6월 시작일부터 날개가 꺾였다.
      추락의 공포.주가의 폭락은 대처도 대비도 할 수없게 만든다.
      오전 10시까지는 개미들에게 웃음을 주었다가,단번에 뺏았는다.
      고공 뒤에 숨은 주가의 비수다.
      스팩주,최후의 만찬을 개미들에게 주었다.

      2030세대가 선두에서 변화의 지렛대가 되어라,증시,코인에 매달리지 말고
      젊음의 무기,패기로 미래의 발전소 동력이 되어라.
      과감한 결단과 용기는 삶의 희망이고 활력이다.
      바꿔라,바꿔야 변화가 있고 새로운 개혁의 물꼬 튼다.
      비평도 수용 못하는,멋과 철학이 없는,오륜이 무너지고 있는
      적폐.개혁의 올바른 뜻 젊음으로 실천하라.
      주식 시장을 보면서 깨닫는다.왜,성투할 수 없는가를
      주식 투자는 가르쳐준다고 하여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없다.
      주식,코인에서 오는 투자의 한숨들
      오늘은 나의 소리지만 내일은 너의 소리 될 수 있다.

      투자그릅들이 많아졌다. 투자그룹들의 승율은,,,?
      세상엔 공짜없다. 후불도 없다,많은 계약들이 선불이다.
      지수는 3000p철옹성처럼 보인다.
      철옹성 지수 언제까지 수성할까?
      비판,고발 사회 건강하게 만드는 약이다.
      비판 고발 막는 것은 병든 사회다.
      메아리 없는 공허한 말,내가 쓰고 있는 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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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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