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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산책 (싼 게 비지떡)[3]
      추천 4 | 조회 304 | 번호 1144043 | 2021.05.31 05:30 임박사 (taek0***)
      우리는 흔히
      볼품없고 맛없으면 "싼 게 비지떡"이라고 한다.

      그러나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의 유래를 찾아보면
      가슴 찡한 순박한 인심이 묻어있는 말이라고 한다.
      과거 시험을 보러가는 가난한 선비를 위해 주모가
      종이에 싼 것을 주니,
      선비, 이게 뭐요?
      '싼 게 비지떡"이요.
      맛은 없지만, 길을 가다 출출할 때 먹으면 요기가 될 것이요.

      증권주 얘기를 하려고 글 제목을 "싼 게 비지떡"이라고 했다.
      오를 듯 오를 듯 하다가 못 오르는 종목이 증권주다.
      대부분 액면가 5,000원짜리로 증시 활황으로 실적도 좋고
      배당도 많이 한다.
      증권주중에서 제일 비싼 키움증권이 120,000으로 액면가
      500원짜리로 환산하면 12,000 원 100원짜리로 환산하면
      2,400 원이고
      증권주 대장주인 미래에셋은 500원자리로 환산하면 1,000원
      그밖의 종목은 액면가 500원 짜리로 환산하면
      몇 천원 몇 백원에 불과하다.
      요즘 지수가 오르는 날은 개인이 매도로 대응해서 증권주가
      오르지 못 했지만 기회는 반듯이 온다.
      손절매를 반복하며 이종목 저종목 기웃거리지 말고 증권주를
      진득하게 보유하라.

      운동갈 시간이라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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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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