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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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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자십회[4]
      추천 7 | 조회 236 | 번호 1143992 | 2021.05.28 19:56 성환친구 (kim***)
      대박인지 쪽박인지 모를 길을 오늘도 걷는다.
      진실을 이야기해도 아니라고 한다. 주식은 알면 알수록 미궁이다.
      종목 분석 회로 엉켰다.많은 곳에서 보내준 종목 받아보고 보면서 느꼈다.
      천상천
      띄우는 주가 지하실 층층층 떨어질 때 지하실 있다고 하여도 믿지않는다.
      보고 배우고 알았다는 것 허허허다.증시 보면서 투자 한계를 느끼고 있다.
      보이는 길 미로인줄 알면서 그 길 걷고 있다.

      5월 끝자락 장마 닮은 비 내린다.
      의심 반 믿음 반 오는 종목 관심창에 옮긴다. 매순간 판단 착오 희비를 가른다.
      뛰는 스팩주 놔두고 얼뚱한 종목 보내준다.악의든 선의든 선뜻 매수하지 못한다.
      믿음 깨졌으니 믿기 힘들다. 믿음 깨진 투자 대어 놓친다.
      무료주,유료주 악인주 선인주 때론 손에 쥐어줘도 대어 놓친다. 안목의 한계다.
      주식,코인 마력의 힘 삶 무겁게 만든다.
      주식, 코인 사다리 타는 2030 대박은 쪽박의 문 열게하는 열쇠다.

      현실을 보면 허허허다.
      민낮 보면서도 외면하는 세상의 눈
      증시 알면 알수록 무섭게 느껴지지만 욕심이 발목을 잡는다.
      청정지역이였던 이곳도 온천탕에서 퍼진 코로나가 지인의 발걸음들 묶었다.
      소문 참 빠르다. 많은 발걸음이 멈췄다.

      가상자산 포트폴리오 넣지말라 가치주에서 성장주 이슈와 함께 인풀레이션,테이퍼링
      뜨거운 감자다.
      비트코인 중국의 단속령 용광로다. 소문돌면서 롤러코스트 열차 달린다.
      미진한 대책들 2030 벼랑으로 몬다.
      주식,코인 일확천금 꿈꾸는 것도 자유다. 그러나 땀흘리지 않고 열매 맺기 바라는 것은
      운에 맏기는 것이다.
      동력 끊긴 현실에서 길터주라고 했던 님은 자기집 터만 닦고 있다.

      인생이나 주식 투자나,가르쳐서 배워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뇌 치는 소리 들을 때 알게된다.
      그동안 주식 투자 해왔던 날들 나에겐 운이 따랐다.

      나이가 많다고 하여 인생의 스승이 되는 것은 아니다.
      우매와 몽매는 민낮을 드러내면서도 우긴다.
      잔소리 해주던 얼굴 떠오르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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