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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잇딴 악재에 이틀째 하락~[15]
      추천 3 | 조회 564 | 번호 1143964 | 2021.05.27 13:11 현이 (jhyun***)
      외국계 매도 의견부터 리콜까지...

      LG화학주가가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외국계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 부정적인 보고서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리콜 소식 등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 대규모 순매도(1,900억 원)에 이어
      오늘도 팔고 있다.
      전일 LG화학은 6.73% 급락한 832,000원에 마감했다.

      앞서 CS는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로 낮췄고, 목표주가는 130원에서
      47% 내린 68만원으로 제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IPO)로 인한 지분가치 희석과
      지주사에 적용되는 30% 수준의 할인율을 적용받아야
      한다는 게 CS 설명이다. 자회사가 상장을 앞둔 시점에
      굳이 매력이 떨어지는 모회사를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5일 4000억원을 들여
      지난 2017~2018년 중국에서 생산된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의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엘화, 현재 806000원~
      장중 최저 79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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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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