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은 세븐카드로 비유를 많이 합니다. 일단 회사의 기업장부를 볼 수 있고 챠트도 10년 가까이 볼수가 있고 이것은 바닥에 깔린 패와 비슷하기 때문에 업종분석과 기업분석을 통하여 대충 상대방의 패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전하기 때문에~ , , 코인시장은 바닥에 깔린 패도 없고 거의 깜깜이 수준 상대의 패도 완전히 안보이고 자신의 패만 보면서 지르기 때문에~ 코인은 돈이 될만한 근거가 부족해서 상폐 가능성 많고 주식시장에서 똥회사로 사기치듯이 작전을 해먹은 자들이 다 코인시장으로 갔을듯~ , , 주린이는 어느정도 안전함에 투자를 하였고 코인이는 안전함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자기의 욕심 가운데 미혹된 상황! 지금 정부를 탓하는 것도 웃기는 일! 코인시장으로 안간 자들은 이렇게 될줄 알고 무서워서 안갔는데 코린이가 몰랐다면 개가 웃을 일! , , 그렇다면 주식시장에도 코린이 같은 자들이 없을까? 똥주 졸라 올라서 상한가 치면 똥회사 매수하는 자들도 코린이와 똑같은 자들! 실적이 적자이거나 분기에 10억도 못버는 회사 졸라 고가에서 춤추는 것 따라가는 자들이 주식사장 코린이들! , , , 코인시장 상투는 쳤고 바닥은 안보이고 코인 몇백배~ 몇천배 튀겨서 반토막이 났어도 사준 자들 있으면 감사하며 던지고 있는 코인 작전세력 이미 대부분 상투에서 던졌는데 코인 거래소 안전하게 만드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 진인사대천명??? 코인사장에 도박하듯이 뛰어들어서 진인사대천명을 외치는 것은 개가 웃을 일! 어차피 정해진 수순이었고 손절매도 못하다가 깡통이 되는 일만 남은듯~
탐욕은 항상 재앙을 부른다는 것! 천정은 탐욕으로 만들어지고 바닥은 공포로 만들어진다고 하였는데 이제 탐욕으로 만들어진 잔치의 즐거움을 누군가는 누리고 있고 누군가는 처절한 아픔을 느끼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