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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락주 변화 주시[2]
      추천 2 | 조회 364 | 번호 1143646 | 2021.05.15 09:46 성환친구 (kim***)
      성투기를 쓰기 위한 시금석이다.
      비 내리는 증시선 하행주가에 흔들흔들 흔들리는 개미들이다.
      지수는 오르고 내리고 하는데도 개별주는 횡보거나 하락하는 종목이 많다.
      하행주가에도 탑승하고 있는 개미들 좌석은 늘 만석이다.
      언젠간 증시선 상행주가 보면서 흔들리던 마음에도 꽃은 필 것이다.
      그러나 보는 꽃과 내가 가꾸는 꽃 만개시기는 보지도 못하고 질 때가 많다.

      속세의 바람이 거세다.나무는 가만히 있어도 바람이 가지를 흔든다.
      임금님의 행보가 연일 지탄 받는데도 마이동풍이다. 많은 이들을 위한 마음의 행보가
      진심이라고 하여도 귀와 눈을 가린다면,보이지 않는 것 세상사다.
      칠만전자 이틀만에 팔만전자로 돌아왔다. 개미들의 고군분투로 위명을 찾았지만
      이미 타켓이 된 표적은 보이는 암초도 피하지 못하는 선박이 된다.

      증시 코인,광풍의 대란이다. 코인은 머스크 입에 따라서 멀미를 하는 투자자들이다.
      끝없는 욕심은 계속 광풍의 한가운데로 뛰어들게 한다.
      말린다고,하지 말라고 하여도 이미 고위험 자산에 맛들린 개미는 스스로 빠져나갈 인지를
      상실한 유혹이 뇌를 묶는다.

      주식 시장 증시는 이미 기형아를 낳았다. 팔만전자에 몰린 소개미들이 무려 500만,,,
      기형아를 만들고 있는 종목으로 변하고 있다.
      증시 상장된 종목들 미래의 먹거리 되는 종목 코스피,코스닥 딱 20-30여개 종목만 남기고
      다,상폐시킨다면, 상폐시킬 종목 정부가 변상해주고 상폐한다면[상상으로]
      미래 개미들은 주식 시장 안심하고 k마크단 종목 투자할 수 있고 개미들 헝크러진 삶
      소리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꿈같은 생각을 글로 쓰고 있다.

      증시,코인의 광풍은 마음의 유혹을 강하게 빨아들이고 있는 블랙홀이다.
      블략홀은 앞에 보여도 가까히 안 가면 된다는 안심을 하게 된다.
      그러나 보이지 않아도 보여도 블랙홀은 서서히 범위를 넓히면서 주위의 것을 빨아들이는
      자력을 스스로 생성한다.
      주식과 코인 투자에서 살아남는 개미는 분명있다.
      그러나 진실의 문을 열면 진실의 문이 더 위험하다고 들어가지 않는 것이 심리의 의심병이다.

      다 털리고난 후 손털려고, 고집인지 집착인지 놓치 못하는 성투기를 쓰라는 마음이
      유혹의 불씨를 짚힌다.
      예전 이곳 증시토론에는 많은 뛰어난 해학적 유머스런 글을 올리는 분들이 많았다.
      그런 글을 올린 개미들의 글을 읽고 읽어가면서 무엇인가,등불이 되는 촛불이 되는,
      그러나 글을 올리면서 즐거움보다는 씁쓸함이 배가 되어 올 때도 있다.
      불혹의 나이 때부터 쓴 글들이 벌써,,, 주식,귀천주서[하늘과 주식으로 돌아가는 글]
      어제 세상에 나온 이름이다.
      이곳에 올린 개미들의 애환적 환흐적인 감정이 배인 글에서 얻은 영감으로 전해준 것들이다.

      개미들이 힘든 증시흐름이다. 누구는 주식 투자에 벌고있고 수익보고 있다고도 한다.
      수익보는 비법이 있다면 정보가 있다면 공유하자 하면, 주식 투자는 함께 수익보는 정보를
      공유할 수가 없는 구조다.
      많은이들이 삶의 힘듬에서 벗어나고자 주식 코인,가상화폐 암호화폐 등에 뛰어들고 있다.
      힘든 세상사에서 모두가 웃는 꽃 피는 5월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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