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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폭락의 신호탄일까?[1]
      추천 7 | 조회 522 | 번호 1143247 | 2021.05.01 09:32 성환친구 (kim***)
      표현의 자유를 막는것은 사회의 삶 암흑이다.
      성투기를 쓰고 싶다는 것도 욕심일까?
      스스로의 한계를 느껴 기대는 것도 욕심일까?
      주식 투자의 좌우명 느리게 걸어라.

      많은 것들이 주마등처럼 켜지는 하루다. 오늘도 아침을 보고 있다.
      이슬비 내리는 오늘을 보고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매일매일을 감사보내는 마음에도 가끔 투정부리는 욕심이다.
      많은 죽음들을 듣고 보았다. 삼성의 이00 님의 죽음 또한 들었다.
      많은 것을 사회에 남기고 가셨다. 공수래공수거 삶을 깨우치게 한다.
      현 정부는 삼성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
      장부와 촌부의 죽음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나는 나중 어떤 죽음의 모습될까? 뻔하지만 ...

      새활의 무거움에도 언젠간 벗을 수 있다는 희망이 하루를 보게한다.
      어제 목욕탕에서 만난 아우 정사장이, 형님 이 소식들으셨서요?
      뭐,누구,,,?
      한샘00원장 00했대요.
      처음엔 기억이 떠오르지 않았다.왜,? 00했는데,
      우울증이래요.매일 새벽 운동하러 나가면 만났는데, 한순간 나도 멍한 생각이다.
      나이도 적은 나이가 아니고 스스로 이승과 하직하지 않아도 천상에서 오지 말라고 하여도
      갈 날이 멀지 않은 나이인데,왜,스스로 빨리간 것일까,
      젊을 때 함께 당구치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는 서로 생활도 취미도 다르고 친분까지는 가지 않았다.
      그져 지역에서 자주 만나고 마주치면 인삿말 나누는 사이였다.
      별안간 00소식을 들으니 나도 한때는 그런 생각한 적 있었던 기억 떠오른다.
      주식에서 깨지고 걸친 것이 빚이고 그런 무게들이 주식처럼 유혹했다. 다 벗으라고하면서,
      그러나 유교,불교,기독사상들이 그런 유혹의 시간을 벗어나게 만들었다.
      빚진 것 갚고오라고 이승에 묶고 있다.

      문득 어제 정00과 통화 중 불쑥 나온 말 나도 자네 패밀리 합시다.
      그렇게 해드리지요.하면서,00님 이라는 말을한다.
      무슨 웬,견소리 이제부터는 형님이라고 해라 하니 예,하면서 형님이라 부른다.
      그래 이제부터 너를 아우라고 부른다.

      매일 보고 있는 하루의 시간들 자연히 떠지는 눈 운명이 정해준 시간을 걷고 있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은 주식이다.
      백만 원만 있어도 매달리게 되는 것이 주식이다.다 털려야 멀어질 것 같다.
      4월29일 30일 4월의 마지막 장이 별안간 심술을 부리면서 하락 종목들이 많아졌다.
      이우모를 하락에 개미들은 멘붕된 초보투자자들이 있었을 것이다.
      시초가 부터 반등없이 내리 하락한 종목도 많다.
      공매도 금지가 풀리는 5월3일 장은 의외로 반등 가능성도 높아졌다.
      선반영 시키는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1%를 위한 공매도 제도 거대한 힘의 위력을 느낀다.
      욕을 하여도 고소를 당하는 시대다. 글만 잘못 써도 무조건 삭제다.
      할 말을 시원하게 못하니 울화병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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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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