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예수를 부인하는 유대인이 `랍비`를 높이며 예수깨서 버리라던 구약의 율법을 지키라고 가르치며 예수를 부인한 자를 높이며 하나님이 미워하는 짓을 하는 축제를 벌였는데~ 대형참사가 발생!
얘수를 부인하는 자를 성경에서는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라 말하고 있는대 이것은 이슬람처럼 거짓 선지자를 내세워서 성경을 비튼 경우와 비슷 이슬람 행사 때 사람이 몰려서 참사가 발생하여 죽은 것과 비슷한 상황!
탈무드보다도 중요한 것은 성경임을 깨닫지못하는 영적인 눈이 먼 자들! 어찌 랍비를 성인으로 추앙한다고 하나님이 내리는 기근, 지진, 전염병과 같은 재앙을 피할 수 있을까!
*** 유대인 전통축제…1만명 허가에 무려 3만명 운집
봉쇄해제 후 허가된 첫 대형 종교행사서 스탠드 붕괴
참사 벌어진 이스라엘 초정통파 전통축제 행사장
(메론 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메론산에서 열린 유대인 성지순례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이날 수만 명의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전통축제인 '라그바오메르'를 즐기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 행사장에서는 스탠드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 수십 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었다. jsm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수만명이 몰린 이스라엘 유대인 성지순례 행사에서 스탠드 붕괴 사고로 수십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고 현장에는 이스라엘 응급구조대가 파견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고,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6대의 헬기가 동원됐다. 부상자는 100명을 훌쩍 넘고 수십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에는 이날 수만 명의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의 전통 축제인 '라그바오메르'를 즐기기 위해 모였다.
사고는 한밤중에 스탠드가 무너지면서 일어났다. 이스라엘 언론은 땅바닥의 플라스틱 백에 시신들이 줄지어있는 장면을 보도했다.
화보
이스라엘 성지순례 행사에서 붕괴사고로 수십명 사망[로이터=연합뉴스]
라그바오메르는 2세기에 유대인 라비 시몬 바 요차이가 사망한 것을 기리는 축제로, 초정통파 등 많은 유대인이 모여 모닥불을 피워놓는다. 당국은 메론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에 1만명이 모일 수 있도록 허가했지만, 이스라엘 전역에서 650대의 버스 등을 타고 3만 명이 메론 지역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에 근접한 이스라엘이 관련 통제 조치를 대부분 해제한 후 당국의 허가 속에서 열린 첫 대규모 종교 집회였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불법으로 라그바오메르 행사가 열렸고, 경찰이 이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폭동이 일어나 수백명을 체포하기도 했다.
당국은 이번 행사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5천명의 경찰력을 동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트위터에 "중대한 재난"이라며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lkbin@yna.co.kr (연합뉴스)
*라그바오메르: 유대인들의 작은 축제(작은 축제가 아니지만, 유월절과 초실절 사이에 치러지는 단 하루의 축제일)
아주 작은 명절이라고 하네요.
모닥불을 피우고, 결혼식도 열리고,
머리를 자르는 의식은 꼭 있고요,
유월절 이후 한 달 후에 열린다네요.
유월절과 샤부오트(Shavuot) 사이의 열리는 작은 공휴일.
유대인들은 유월절 중 첫 곡식단을 요제로 드리는 날(초실절)로부터 새로 추수한 밀로 구운 빵 두 덩어리는 드리는 날(샤부오트)까지 50일을 세는 관습이 있지요. 이 관습은 성경에 명시된 관습인데, 역사가 꽤 오래되었지요. 이 기간 중에는 결혼잔치는 물론, 어떠한 즐거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관습이랍니다.
그러나 33일 째가 되는 날은 #라그바오메르, 혹은 라고 베 오메르'(Lag Be-Omer;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라메드(L)는 '30'이고 김멜(G)은 '3'을 의미함, 라메드와 김멜을 합하여 '라고', '베'는 접속사, '오메르'는 묶다라는 동사 '아마르'에서 파생한 단어로 '보리 한 묶음'이란 뜻)라 하여 매우 즐거운 일을 예외적으로 거행한답니다. 머리도 깎고, 결혼식도 열리고, 어제 압사사건이 일어났던 것처럼 매우 사람들이 들떠있고 즐겁게 보내지요. 추수 가운데 바쁜 50일의 농사 동안 딱 하루를 정해 즐기는 날이지요.
유대인의 전통적 해석인 미드라쉬에 의하면,
라그바오메르는 '광야에서 처음 만나가 내린 날'이라고 해요.
다소 생소한 이 축제를
유대인들은 왜 지내는 것일까요?
*** 공매도가 다음 주에 시작되는데 무서운 날이 시작될까요? 놀라운 반전이 시작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