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목공이 나무를 다루듯
의사가 메스를 다루듯
주식도 기술이 필요한가?

이론과 실용은
희안하게도 주식에서 만큼은 비례하지 않는다
반복된 연습과 훈련이
주식투자에 큰 효과가 있다면
좋으련만......

각설하고
재보선 선거가 야권의 압승으로 끝이났다
시사하는바가 크다

민심이란 원래
째째하고 지속성이 없기에
선거결과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은 구질구질 하기만 할뿐

원래 낮과밤은 겉으론 적이지만
서로의 목적에 서로 이바지하고 서로의 일을 완성하기위해
기실은 서로 공조하고 있기에
여 가 있음에 야 는 꼭 필요한 영양분이거늘

시장이 의외로 견고하다
박스권 이라는 말이 무색하리 만치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음은
아래로 가든 위로든
모멘텀이 없다는 걸 말해주는 거겠지

능동적인 장세는 끝났다
즉 수동적인 장세가 도래한다
이렇게 봐도 무방할듯

잘 알지도 못하는 동기에 의해
움직이는 장세가 올것이다 라고 해야하나?

소비가 동반되지 않는 성장이 있다?
작금인가?
시총상위를 점령한 종목들중
소비와 관련된 종목은 자동차를 제외하곤 보이지 않는다

페러다임의 변화라 해야하나
오렌만에 한종목 추천해 볼까보다
쉬엄쉬엄 사모아도 될 종목
국제정세와 국내정세를 쓰윽 흟어보니
트럼프때와는 다르게 변화를 모색하는 중인듯 시퍼

빅텍을 한번 추천주에 올려볼까해서
10주씩 20주씩 슬슬 사모아도 될듯
이너므 회사는 고가에
대주주가 팔아먹기도 잘 팔아먹고 저가에는
자사주도 잘 매입하고
야시꾸리한 종목임다

부칸에서 미사일 부지런히 쏘아댈듯
어차피 바이든과 부칸은
공생하기는 글러버린듯.

바이든 4년동안 혜택은 좀 보지않겠나 시퍼
문정권도 1년 남았고
마!! 힌반도가 좀 시끄럽지 않을까 싶슴다

아!! 매수하고 나서
손해봤다고 뺨따구 때리지 말고
벌었다고 아부마쏘...

내딴에는 쪼매 신경쓴 종목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