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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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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상황
      추천 3 | 조회 291 | 번호 1142491 | 2021.04.03 03:40 Kang C H (chihunk***)
      어제는 개인들이 한몫 챙겨 예탁금이 3 조 늘었났다.

      지수는 올랐고 메스컴은 미국발 훈풍에 때문이었다고 립서비스를 하였다.

      어제도 증시에서 돈은 빠져나갔다.

      횡보장인 요즘도 외인과 기관은 개인의 포지션에 따라 교묘히 움직이며 개인의 계좌를 털 것이다.

      고스톱 게임의 방법을 숙지하지 못하고 실전에 뛰어든 개인들은 수업료 톡톡히 치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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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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