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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종목 주의보
      추천 4 | 조회 319 | 번호 1142086 | 2021.03.18 20:26 성환친구 (kim***)
      요즘 증시는 하루살이 주가가 투자의 몸살을 앓게 만든다.
      전강후약 주가는 반짝이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해마다 반복되는 주식시자의 시한폭탄 종목들이 많아졌다,
      3월 결산보고에 따른 감사보고서가 아직 나오지 않은 종목은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주가가 많이 빠졌다고 시황도 보지 않고 매수했다간 낭패를 보는 달이다.
      2020년 12월 결산 종목들의 주총이 한꺼번에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주총은 평범하게 넘어갔지만 많은 바이오주들 감사보고서 나오는 것을 보면서
      투자해야 될 것이다.

      2020년 3월의 대폭락과 대폭등의 주가들 2020년 3월의 대폭락은 다시 와도 2020년 4월처럼
      많은 종목의 폭등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투자에 도움될 것이다.
      3월 1500대까지 밀렸던 지수로 종목들이 폭락을 하였다가 다시 떳다방처럼 올랐던 많은 종목들
      다시 거품이 되어 고점 구간대에서50-80% 밀린 종목들이 많다.
      지금 지수 3000p대에서 중소형주는 2020년 3월 폭락장 근처까지 와있다.
      주저 앉은 주가를 보고는 가슴앓이 하는 개미들 많을 것이다.
      초보투자자들은 중소형주 테마주 매수하지 않는 것이 투자에 도움된다.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싸다고 덥석 매수했다간 손실볼 확율 높아지는 투자를 하게된다.
      여윳금액이있다면 배당금 많이 주는 종목이나 대형주 주가가 밀리 때마다 분할매수로
      모아가는 투자가 정석투자다.
      대형주 배당금 주는 종목을 고른다면 중소형주처럼 태마주처럼 상폐 가능성 종은 피하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아예 주식을 잘 모르고 했다면 삼성전자 종목만 매수 매도하라.
      증시의 변곡성이 어떻게 변하던 삼전이 망하지 않는한 주가가 1만 원까지는 밀리지 않는다.
      삼전 빼고는 중소형주는 90%까지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 중소형주거나 테마주다.

      해마다 3월 결산기엔 중소형주 매수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주식투자가 될 수 있다.
      중소형주 고점에서 미수 폴가동으로 매수한 개미들은 어쩌면 3월 결산기엔 반대매매 나올 가능성도 높다.
      어느 종목이 상폐되고 주가가 많이 떨어질지는 개미는 모른다.
      2020년 대형주 많이 올랐다. 지금 대형주 주가 또한 고점대인 종목도 많다.
      더 오를 것이다 생각하면서 매수하는 개미도 있겠지만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마음 편한 주식 할 수 있다.
      2020년 지수 1500대에서 3000p까지 오를 때 중소형주 주가는 상승한 주가를 모두 토해내고 있다.
      3월 결산기 대형주는 상폐 당할 종목은 없지만 중소형주 바이오주는 어느 종목이 시한폭탄인지
      시황을 살펴본다고 하여도 알 수 없다.
      좋은 호재성 공시가 떠도 초보들은 중소형주는 관심주에서 제외시켜라.
      중소형주 투자는 세력들이나 전문가들 종목 기업 관계자들이 띄우고 만드는 주가다.
      개미들 대부분이 중소형주 테마주에서 깡통계좌 경험을 겪었을 것이다.
      상장주 2350개 종목에서 올해 3월도 상폐 가능성 높은 종목 5%나 된다고 한다.
      시황에 아무리 호제성 공시가 나와도 결산보고서 감사보고서 적정 기업이 아니라면
      매수하지 말라,3월31일까지 감사보고서 제출하고 적정으로 나와야만 안심한 투자 종목이다.
      5%의 상페사유 종목이지만 코스닥 상장 종목은 10% 상페사유 되는 종목들 나올 가능성 높다.
      이미 상폐사유 나온 종목들도 있지만 상폐 종목은 깡통계좌 만드는 일등 종목이다.

      증시 또한 3000p에서 시소게임 하는 지수지만 언제까지 수성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5월 공매도 순간부터 어려운 증시의 시작점,,, 아니였으면 좋겠다.
      골고루 중소형주 주가가 올라 본전 찾는 주식 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마다 끝없는 이야기가 증시와 정치 이야기다.
      00안과 00인은 점 하나 지우고 찍으면 똑같은 이름된다.
      이제 00인 님 연세 생각하시고 후배 정치인에게 자리 물려줄 때가 되었건만 자리 내려올 생각
      없으신가 보다,
      그리고 00안도 주식시장에서 떠날 때가 되었건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글 쓰고 있다.
      떠날 때 떠나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림자 남기는데,,,
      안00 오00 차려준 밥상도 엎고있다. 00인 님 국민의힘 상왕인 것 다 알고 있다.
      안00 아니라고 하여도 마누라는 조언 해주는 상왕이다.
      상왕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라,말의 비유는 가려야 되는 자리들인데,
      보고 듣고 하여도 배울 것 없는 분들의 말장난치고 있다.
      이래서 무당층은 여도 야도 꼴보기 싫다고 하고 있다.
      국민은 정치를 외면 할 수도 없고 관여 할 수도 없다.
      오직 하나 권리행사인 투표권자로서의 주권 행사만 하면된다.
      4월7일 시장의 자리에 앉을 것이다.
      테스 형 이 사람들 왜 그래 ?학력도 높고 배울만큼 배운 지식도 많을텐데,모자라도 많이 모자른
      국어를 쓰고 있다.
      정치인들 말,행동을 보면 왕창 짜증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이고 주식에서 깨졌는데,
      개미들 삶 재미있을까? 주식쟁이는 주식에 관한 글만 쓰면 되지
      오지랍 넓게 웬 푼수 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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