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공포의 구간대다. 주식한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하는 순간되기도 할 것이다. 참는 자 복이 오나니,하는 것도 주식시장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이런 흐름에서는 부익부,빈익빈으로 나눠지는 곳이 지금 공포의 구간대다. 수없는시행착오를겪어가면서도 이런 장세를 많이 봐왔으면서도 대처하지 못 하고 당하게 만드는 것이 주식 투자라는 것을 지금 흐름이 잘 말해주고 있다. 주가의 폭락이 금리인상 때문일까? 많은 수식어들이 탄생되고 소멸되는 곳 코에 걸면 코거리요.귀에 걸면 귀거리리가 되는 곳 주식시장이다. 책임이 없는 상실의 시대에서 주식시장 흐름도 무책임이고,주가가 이유 없이 폭락해도 오너도 무책임이다. 000 또한 무책으로 행보하니 많은 것들이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증시의 변곡점 지금 고개든 공포의 구간대다.
주식을 하면서 늘 배우고 있다.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것이 학문이지만,주식 투자 또한 배워도 배워도 증시 흐름을 정확하게 읽을 수없다. 언제 주가가 돌변할지 매매량 체크한다고 알 수 없다. 3월9일 증시 흐름을 보면 주식 투자의 두려움을 느껴가면서 배우고 있을 것이다. 증시가 하락하기 시작하면 정치의 레임덕처럼 끝을 모른다. 주가 또한 밀리기 시작하면 며칠이 아니라 몆개월도 된다. 주가가 다시 제자리를 찾는다는 것은 몆% 종목들이다. 그래서 개미는 물리면 장투로 가게되고 심지어 잘못된 종목을 만나면 상폐로 이어지는 것이 주식과의 인연이다.
미수금 3천 사용한 것 다물거품으로 변했다, 손실율50% 3개월 버틴 결과다. 원금은 바람이 되었지만 마수금은 갚았다는 것이 위로아닌 위로다. 신용금까지 다,물거품이 되었다면 데미지는 크다. 대다수 개미들이 주식시장에서 밀려나는 이유가 신용금까지 다 잃고 깡통계좌로 전략되기 때문이다. 손절의 의미도 신용금 쓰지 않을 때 이아기지 신용금으로 투자할 때는 무의미하다. 지금 증시 폭락이유가 금리의 영향 때문이라고들 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할 때다. 지수 3000p올릴 때 위험감지를 하면서 글을 썻지만 종목 대다수는 그때 이미 반토막으로 주저앉은 종목들이 많았다. 이런 장세에 우는 아기 뺨을 때리고 있다. 개미들이여 많은 것을 생각할 때다. 주식으론 당신의 꿈을 이룰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