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형, 세상이 왜, 이렇게 힘들어 ,,,많은 개미들의 심정일 것이다. 코로나19가 띄운 제약주,바이오주,주가는 지금 엉망친창이다. 테마주의 말로를 알면서도 발빠르게 대처지 못 하는 것이 주식 투자다. 어느,누구는 다른 종목은 쳐다보지도 않고 오로지 삼전만 매도,매수를 반복하다보니 손실은 피해갔다고 하는 말을 전해들었다. 그,말을 듣는 순간 지금 증시에서 삼성전자만 쳐다본다고 수익낼 수 있을까. 그리고 앞으로 삼성전자 1주당 주가가 10만 원 돌파할까.외인,기관,연기금 투자금들 어마어마한데도 왜,매수치 않고 있을까? 개미들이 몰릴 때 매도하고 개미들이 던질 때 사고 매번 반복되는 증시의 패턴이지만 개미는 따라갈 수없게 만드는 것이 증시 흐름이다. 주식시장 계속 머문다면 결과는,,,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고 주식의 맛에 길들여진 마음은 주식인생인 개미의 몫이다. 결자해지만이 벗어날 수 있다.
번스타인의 경고 개미투자 광풍 증시에 머물고 있는 대부분 개미들은 주식하다가 다 잃을 수 있는 것이 주식투자다. 특히 초보들의 빚 투자는 실패율 99%다. 3월의 하늘이 어둡다. 인연들이 하나하나 정리하는 시간들이다. 나무는 가만히 있어도 언제든 바람이 와 흔든다. 주식시장 또한 가만히 있어도 개미들이 몰려드는 이치와 같다. 그동안 내가 주식에 대해 많이 알아서 주식투자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깨지면 찾고 찾으면 잃고 했던 투자들이 운이 좋아서 해왔던 것 같다. 운칠기삼이란 말이 떠오른다. 어쩌면 나의 주식투자는 운구기일이란 말을 써야될 것 같다. 다시 많은 것을 깨닫게해준 0000이란 종목 그,종목 하나에서 잃은 금액만,,, 무엇이라도 홀렸는지 미수금까지 3천 쓰고 버틴 결과는 참혹한 패배다. 4년동안 회계감사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도 의문스럽다. 총리가 방문한 후 주가는 고공이였다. 설마하고 오르ㅡ는 주가에 매수했지만 ,,, 매우 유망한 기업이라고 방문한 종목은 모,TV 추천주에도 18,000원 추천하였던 종목이였다. 투자의 잘못이야 매수한 개미지만,이런 종목들을 상장시키고 증시에 늘어난다고하면 주식시장 미래는 암울할 것이다.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주식 투자 또한 주가는 매우 짧은 수명을 가지고 있다.
증시에 얼마나 머물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경험하고 직접 투자한 결과는 실망이다. 버는 개미도 있겠지만,대다수는 아마도... 증시를 보면서 긍정적 투자의 글을 올려야 되는데,증시의 상황을 보면 부정적인 마음이 되는 것은 나만 가지고 있는 생각일까. 스트레스 받는 주식투자지만 빚을 얻던 지던,증시창을 보면서 눈이 빠져라 하면서 보게된다. 주광만 되지 않는다면 성투만 할 수 있다면 희극의 인생길 되겠지만 대다수 개미는 가랑비에도 쓸려가는 것이 주식투자다. 203040 기댈데 없는 꿈들을 주식의 열풍과 광풍으로 만들고 있는 시대다. 개미들 모두 잘못하는 주식 투자는 아니겠지만 실패율이 높은 주식 투자를 혹시하고 대들다간 역시나로 끝을 보게된다. 개미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은 개미가 무너진다면 그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건전한 삶의 행로가 자치 사회의 시한폭탄으로 변한다면,,, 지금 증시의 흐름이라면 조만간 다시 후폭풍우로 변할 수도 있다. 월요일 장은 좋게 반짝이겠지만 지금 증시 흐름은 후폭풍을 생각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