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증시토론

추천수 베스트

      증시의 빨간불 [1]
      추천 4 | 조회 327 | 번호 1141683 | 2021.03.07 11:21 성환친구 (kim***)
      글을 쓰기가 겁난다. 글을 쓰다가 다 날라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내 부주의 탓이지만 글 삭제 당한 후 생긴 트라우마다.

      정치의 잣대로 글을 쓰는게 아니다. 증시 상황을 보면서 뉴스,시황, 보면서 느끼고 생각한
      점을 쓴다.
      충분한 글의 뜻을 이해하지 않고 왜곡되게 글을 읽는 분도 있을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고 자신의 뜻과 일치하지 않으면 반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 글의 내용이다.
      뜻이 다르다고 비방을 하고 욕을 해도 상관없다.언제든 토론을 원한다면 응대해 주겠다.

      법치가 조종을 울린 날 앓던 이 빠졌다고 권력층은 웃는다.
      무소불위의 권력도 권불십년이 되는 것이 인생이다.
      세간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lh 투기 의혹들 돈과 관련된 부서라면 금전의 유혹
      외면한다고 하는 것 매우 힘들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공직자로선 지켜야 할 책무와 의무를 지키는 것이 공직자 윤리다.

      주식시장 또한 보이지 않는 암초들은 곳곳에 있다.
      안젠제도가 있다고는 하지만 개미를 옭아매는 울타리다.
      언제든 상폐를 당하는 종목들이 많이 있는 곳이 주식 시장이다.
      정말 투자할 안전한 종목은 삼성전자 한 종목이라고 하여도 상폐만 당하지 않는 기업이지
      앞으로의 주가는 많은 이들이 모른다.오직 세력만이 주가를 만들고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종목들이 요즘 하후살이 주가 때문에 투자의 몸살을 앓고있다.
      뇌화부동 충동매매 단타매매 순식간 계좌는 경고등 켜지만 경고등 켜질 때는 늦었음을 알리는
      주식투자다.

      코로나19가 띄운 제약주,바이오주 주가는 지금 추풍낙엽주가가 되고 있다.

      뒷글은 다음에 점심먹으러 가자고 아우들이 왔네요.
      4
      2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