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금융의 이치] 알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아는이야기...
그런 생각입니다...
얼추 만으로 6년이 다 되가는 시점이 될듯 합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했을때...
저보다 연배가 높은 분들과 많이 했었지요...
그런 이야기를 해보게 됩니다...
과거 만으로 얼추 6년전...
서울 모지역에서...
거의 60세가 다 되가는 분과 사회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분이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분은 나이.. 20살 부터 그 당시 시점까지...
얼추 40년...
하나의 사회직종...
외길을 걷고있다...
*^^*
그리고 그분이 이야기를 했었지요...
" 나는 이렇게 저렇게 되는 상황인데... 40년동안...
300만원 조금 더 넘게 모았다...
라는 이야기... "
*^^*
그냥 제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저는 얼추 만으로 10년 될겁니다...
( 물론 대학 다닐때 20살적에 몇일 정도는 아르바이트 해보긴 했지만...
그건 아르바이트였을뿐...
ㅡㅡ^ )
저는 현 시점에 해당 직종에서 아직 300만원을 못모았지요...
얼추 300만원이 되가기는 하지만...
( 아직까지는... )
*^^*
하지만 저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달러 혹은 엔화가 중요한데...
과거 나이가 있으셨던 분이 갖이고 있던 금액은...
100 달러짜리 지폐가 5장이란 이야기가 되고...
1만엔짜리 지폐가 5장이였다...
( 500 달러 = 5 만엔 = 한국돈으로 50만원대의 금액... )
라는 것이고...
지금 제가 갖이고 있는 금액은...
100 달러짜지 지폐가 2장이고...
1만엔짜리 지폐가 2장이다...
라는 것입니다...
( 겉으로는 비슷한 금액처럼 보이지만...
제가 모은 금액이 엄청나게 낮다는 겁니다...
ㅡㅡ^ )
여기서 불문률상 작년이 될듯 합니다...
경기도 안성에서 이야기가 나오길...
"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된다 할지라도...
효능... 효과...
실질적으로 상황이 만들어지는건...
될 사람은 되고 안될사람은 어떻게든 안된다... "
로또 복권이든... 금융 증권이든... 경마장... 슬롯머신이든...
아무리 돈 많이 집어 넣어도...
안될사람은 안되고...
아무리 돈을 적게 집어 넣어도...
될사람은 된다...
라는 이야기...
증권시장이든... 로또든... 경마... 슬롯이든...
될 사람은 될것이고...
안될사람은 안될것인데...
수익이 날 사람 같으면...
수익이 날 만한 사람이고...
손실이 날 사람이면...
손실이 날것인데...
수익이든 손실이든...
그냥 복걸 복이다...
판단하고 대응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 증권 게시판에 지금 적는 글은...
이 이야기를 하고자 해서 글을 남기는 겁니다...
증권시장이 출범한 시점 그 처음부터 향후 미래까지...
꼭지도 없고... 저점도 없다...
하지만...
꼭지로 만들수도 있고...
저점으로도 만들수가 있는데...
지능이 낮은 점쟁이 놀이 식으로...
언제... 혹은 숫자가...
증시에 꼭지냐... 저점이냐는...
그다지 예측하거나 관심을 갖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
아마도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 맞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