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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조지아 주 정부 인사들 "기아-애플 협력 성사되길 희망"[1]
      추천 1 | 조회 426 | 번호 1140549 | 2021.02.05 12:21 현이 (jhyun***)
      [웨스트포인트 시장 "지역사회 긍정 영향"
      트루프 카운티 의장 "지역 車 산업에 기여할 것"]

      애플과 기아가 미국 기아 조지아 공장에서
      애플카를 생산하는 계약을 곧 체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조지아 주 지방정부의 핵심 인사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4일(현지시간) 밸리타임즈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기아 조지아 공장이 위치한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시 시장인
      스티브 트래멜은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애플과 기아의 협력이 사실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계약으로) 웨스트포인트는 물론
      주변 지역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웨스트포인트 시 중에서도 공장이 위치한 트루프 카운티의
      패트릭 크루스 운영위원회 의장도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진
      흥분해선 안된다"면서도 "협력이 사실로 되면
      자동차산업에 대한 우리 지역의 기여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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