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뭐...

저는 툭까놓고 이야기를 합니다...

세상에 비밀이 없다는거...

그 누구보다도 어느정도 알고있다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2019년 08월달...

정확한 지역명칭은 서울 금천구... 구로구... 가리봉동 상황이 되겠습니다...

해당 시점은 08월달 입니다...

여름이라는 것이지요...

그 여름에 60대 선배하고의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60대 선배 이야기하길...

" 60대 선배...

나 지금 거지에요...

국세청에서 유도하는 근로장려금...

25만원 정도 9월달에 나와요... "

하하하하하하

선배에게 후배가 이야기 하길...

" 현실적으로 9월달보다는 12월달이 좀더 직접적인데...

어쩌고 저쩌고... "

이것이 서울 금천구... 모지역 S빌딩에서 이야기가 나온 상황입니다...

그냥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2019년 8월 제 선배를 놓고 이야기하기를...

" 저는 지금 떠나야 합니다...

지금이 한여름 중에 늦여름으로 속하는 시점입니다...

여기서 선배님은 이야기를 합니다...

내 주머니에 25만원도 없어...

거지야...

그지라는 거야...

그럼 시점을 놓고 보았을때...

8월달이 지나면 가을이되고...

겨울이 되는데...

겨울은 어떻게 될까 예상할수 있지 않습니까...???

저도 살아있는 생명체인데...

겨울을 지나야만 봄을 느끼고 여름을 느끼고 할 터인데...

2019년 한여름에 이런 상황이라면...

가을이 지나 겨울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오늘 전산망에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추측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가능했음... )

한달에 3번... 10일에 하루만이라도 일할수만 있다면 행복한 것이다...

라는 이야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세상은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그치...

10일에 하루만 일한다면...

하하하하하하

이런것이 미련이라는 것입니다...

멍청하다는 것이지...

미련을 포기할때 새로운 관점의 시선이 포착되고...

그 새로운 시선으로 보았을때...

정상적이면 손가락질 하겠냐...???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상적인 판단을 생각합니다...

제가 걷고있는 사회 조직도에 대한 사회 제도가...

가치가 없다 생각하는건 아닌데...

( 가치 평가는 분리 평등 정책상... 저거 비싼거 맞다... 판단하는 입장입니다... )

중요한건 아무리 가치가 높더라도...

그 가치를 인정할수 있는 순간에서 가치 평가가 좋게 나오지...

가치를 갈아 엎고...

뒤집어 씌우는 상황에서...

ㅡㅡ^

해당 상황을 더럽게 뒤집어 씌우는 시점에서는...

가치가 높게 나오지는 않는다...

ㅡㅡ^

라는 이야기를 해보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 결론적 이야기는...

현 시점은...

가치를 더럽게 뒤집어 씌우는 시점입니다...

이런 더러운 시점에 가치 평가 받으면...

더러운 걸래같은 꼴 당합니다...

여기서 지금 가치 평가 받고자 하는 사람은 그다지 없고...

억어지로 가치평가 받도록 뒤집어 씌우고 강요하고 유도하는 조직체도 있는데...

그래도 제가 이야기 할수 있는건...

지금 가치 평가 받고 인정받고자 한다면...

나중에 후회한다...

라는 이야기를 해보게 됩니다...

노래한곡 들어 봅시다...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시원한 겨울 바람... 엄청 춥지...

*^^*

하지만 시원하다 이야기를 할수밖에 없지...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