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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 연임 소식, 잊지 말자 그는 비둘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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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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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가 먼저 앞으로 나가줘야, 종목들이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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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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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도는 테마 속 짧은 단상 : 개인투자자 역사는 반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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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3437 |
2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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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매수세도 꾸준한 증시 : 기간 조정 속 작은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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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3308 |
2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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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달, 개인투자자 중 마음 급한 매물의 막바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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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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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주가에 과연 악재일까? 일상을 생각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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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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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상대성 원리 : 잘 될 때는 당연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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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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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양도세 회피 vs 빚투 청산 매도 강도, 증시에 따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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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3536 |
2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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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린 한국증시, 억울한 조정을 풀기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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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3538 |
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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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투자는 결과가 좋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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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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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피 5개월 연속 음봉 하락을 만들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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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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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속 한국 증시 부진이 투자심리를 지배하는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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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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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FOMC 테이퍼링 선언 : 이젠 장단기 금리차를 감시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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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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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증시토크 휴재 안내 : lovfund이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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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011 |
2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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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지수 재도전 , 한국증시 레벨업을 위해 필요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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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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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를 미국 증시와 비교하면 큰 아쉬움 : 제도가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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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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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시간 관점을 달리하면, 주식시장의 다른 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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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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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 1/3토막, 증시 활력이 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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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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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략마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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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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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증시는 역금융 장세가 아닌, 실적장세로 넘어가는 과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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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6 |